창회원끼리 나눠지면 안되는거 맞습니다.
창사랑인이면 이 상황이 아파야합니다.
같은회원이 미꾸라지니, 정신병자라느니 그러는 사람들 창회원아닙니다.
안틴지는 몰라도 동지는 아니지요..
뜻은 달라서 티격태격해도 만나면 동지고
연민이 생기는게 사랑 아닐까요?
너무 제 생각만 올렸다면 이해해 주시고
창사랑에서 뵙기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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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글로써 오늘 부추연에서의 글을 끝낼께요...
그러나.... 사실 그곳에서의 한마디는 의지와는 상관 없이
편가르기가 되고..
몇몇 회원의 몰지각한 행동은 냉정하고 객관적인 대화 할수가
없었지요...
귀한 동지들을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 하여
물어뜯고 내쳤지요.. 그리 비이성적이고 몰상식한 짓을 보면서
무슨 얘기를 할수 있겠습니까???
선한 결론 기대 할수 없고
자칫 말할수 없이 황폐해질수 밖에 없음을 알면서도
함께 뒹군다는건 어리석은 노릇이겠지요???
옳바름이 통하지 않는곳에서 싸워봤자.. .
뭘 기대 하겠어요???
그리고 그곳에 들어가지 않음은 당연 하겠지요???
참 좋은 날씨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
제글이 님의 맘을 상하게 하였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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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도 자유지만 여기 쪼로록와서 보기는 안 좋구먼유
그 분들 좋아하지만 창사랑 수준 낮을때 어디가 계셨더래요?
뒤에 조용히 있는게 수준 높은감유?
자기소신 한 마디 못하는 지성
흠,,머 그것도 소신이면 소신이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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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운영 하시는분 의 노고야 인정 하지요^^
그러나..조화 롭고 수준있게 끌어 가는것두 중요한 일이겠지요??
이회창님을 생각 하면서...
창게가 외부의 인정을 받기 위해선
두분과 같은 중심 잡히고 수준 있는 행동과 글은
너무나도 중요하고 필요하지요..
엉망 진창... 창피하기만 했던 그곳에서...
순간 순간 대처하고 처신하는양은 그사람의 인격을 대변 하기도 하겠지요..
지켜 보면서 그분들께 어느만치의 신뢰를 느꼈으면
저같은 사람조차도 그분들의 등장에 반갑고 환영 하는 마음
깊으면 이리 하겠어요...
얼마나 반갑고 감사 했으면 어깨춤이 절로 날까 싶네요
어제의 삼와이 님 께도 박수!!!
짝짝짝~~~
복날 팥빙수 한사발 들이킨 시원함을 느꼈네요..
그동안 삼와이님께 질타만 했던 지는 잘못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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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회원님은 어디서나 표가나는 구먼유
운영을 하는 분들도 소중한 창사랑입니다요
능력이고, 창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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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창사랑에 들어 갔더니
정상님과 늘푸른 하루님 글이 계심에...
와 그리 좋노 ~~ 와 그리 좋노~~
창게가 반짝~~ 반짝~~
소리 없이 꽉차는 아름다움!!!
역시 멋쟁이는 달라~~
뭔 설명과 변명이 필요 하리오~~~
다시 한번 두뿐께
짝~짝~~짝~~
11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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