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이름 팔아 먹는곳이오?
이름이 저리도 아리따우니 망정이지 점순이나 복순이나 갓난이였다면 실명 거론된 여자 디지게 쪽 팔렸을것이오.
이름을 버젓이 팔다니 밝혀지 여자는 경찰서로 직행해야 할것이오.
서둘러 저 못된것들을 콩밥을 고봉으로 먹여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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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2099 유향미(sorrow)님 이하 이름에 관심있는 분들... (0)
글쓴이 : 옥사랑 조회수 : 60 추천수 : 0 등록일 : 2004.03.23 09:31:19
역시 자기만 옳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군요...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건 말만하지말고 실천하시라는 겁니다.
왜 나간다/그만둔다/하산한다 해놓고 다시 들어와 게시판을 어지럽게 하나요?
제가 진성 창사랑은 아니라하더라도 네티켓과 양심이 있습니다.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정치인들처럼 일구이언 하지마시고
게시판을 오염시키지 말아 주십시오.
지금 이곳이 민주당내홍이나 한나라당의 그것과 열우당의 사퇴취소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요?
부디 젊은 생각을 지닌사람들의 참여를 위해서라도 일구이언 하지 마십시오.
부탁입니다.
그리고 이름은 여기 뒤져보면 다 나옵니다. 인터넷에 관한 짧은 지식만 있어도 아는것을
운영자운운하는것도 수준이하입니다.
부디 생각을 넓히시고 나간다고 했던분 제발 자신의 입으로 두말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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