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hi님이 저희가 세운 마지노선이었었는데 무너져버렸습니다.
우리들의 희망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휴휴,,,
우리들은 지금 김영진대표에게 이갈고 있습니다.
창사랑을 어떻게 하면 다시 우리가 주도권을 잡아볼까하고
노력중입니다만 그래서 이중적인 행동으로 더 어리석은
창사랑횐들을 잡아야 겠기에 사랑하지도 않는 창님을
들먹이며 헛말을 쓰는 겁니다.
마야님은 나이를 드셨는데도 진실을 잘못 보시는 아주
ŸS끼는 할매입니다. 그래서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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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a일당이라고 하면 창사랑에 한묶음 있습니다.
제가 하도 오프를 안나가니 이중아이듸라고 해서
오프에 나가기로 아주 작정을 했습니다.
오프에만 나가면 안되겠기에 집회에도 나가기로
우리 묶음들이 회의를 하고 집회에도 나갑니다.
우리 묶음들은 창사랑을 정체시키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우리는 아이듸를 공유해서 사이트에 있는 사람이 적들을
(여비일당들) 수시로 공격합니다.
새로 만든 돌부처도 사실은 우리 무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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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딴생각이 있는 놈입니다.
제가요 고향이 저쪽 거시기입니다요.
창사랑은 오프에 몇번나가면 무조건 인정해주걸랑요.
그리고 창사랑에 저와 같은 편이 좀 있습니다.
여비일당이 없어져야 우리가 예전처럼 주도권을 잡는데
지금은 그것이 좀 힘이 든 것 같아서 환장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주도권을 다시 잡기가 힘이 들것 같습니다.
전 해병대를 다녀온 남자놈입니다.
지난번 창님댁에 삼계탕해가지고 다녀왔다는 글은
sh1이하고 제가 사이트상에서 쑈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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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창사랑을 진정으로 망친자들이 여비일당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늘푸른하루님도 마야님도 심마니님도 할메야님도 sh1님도 논객님도
순수한 창님만 보시는 분들인데 여비일당에게는 사이트상에서는 반
소리도 못내니 분해서 제가 이런 글을 쓴겁니다.
저도 사실 여비일당분들에게는 부추연에서 엄청나게 욕을 하고 씹어
댄 놈중에 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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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그들때문에 망가진 창님 사랑
작성자 claudia 작성일 2004/03/29 01:06:55 조회/추천/의견 1 / 0 / 0
손톱이 망가지면,다시 기르면 된답니다. 늘푸른 하루님.
오랜만에 여의도에서 뵙고 다시 게시판에서 이렇게 뵙게 되는 군요.
님의 창님사랑 항상 감사히 생각하는 회원입니다.
여리고 감성적이며, 열성적인 님의 창님 사랑을 알고 있습니다.
망가진 그 손톱보다도
더 마음 아픈 현실이 우리에게 있으니
그 들 때문에...
마음 아픈, 망가진 이 현실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들...때문에
망가진 창님 사랑...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싶시요.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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