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어 짐작컨데 네놈은 아마도 천하에 할일없고 쓸모없는 난봉꾼임에 틀림없다..
이미 기운 창사랑 가지고 장난치지 말고, 젊은 사람들 죽치고 있는 박사모를 이젠 씹어야 되지 않을까 싶다..
레파토리도 바꿀데도 된것 같고....
윤용 교수님도 미운정으로 너를 그냥 내버려두는것 같은데..
너같은 허접에겐 박사모가 딱이니라..
한번 방문해봐봐...
그럼 기다리마..
겁이 쬐끔 나제 그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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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들이 대법원에 계류중인 소송을 최종적 선고를 하는데 있어
대가리에 바리깡을 대고 확 밀어야 재판이 기대했던대로
결과가 나오는 모양이오.
하여간 이번 최종선고에서 바리깡 위력을 믿어 보자는게 대체적인
원우들에 뜻인것 같소.
이번 최종선고가 기대했던 결과가 않나오면
칠성판을 들어 올려 전자개표기도 함께 뭍어줘야야할 줄 아오.
전자개표기엔 원우들의 한이 서린 물건인건 모다 알것이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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