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 추종자들이군.
민족 민주 팔며 선동질 하더니 한 민족 좋아하네~미친 개놈들이지 이놈들이 사람 새끼여? 개일성 개정일 민족의 역적 살인마 똘마니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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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인간들이 예전에 그렇게도 북에까지 가서 지랄 발광하던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열린우리당의 사기 반역 짓거리들
글쓴이 : 남신우 (2004-08-22 12:46:22) 읽음 : 4, 추천 : 0
돼지우리당 빨갱이 국회의원 임종석(任鍾晳)의 베트남 방문기사를 읽고 하도 기기 막혀서 그 자의 신상명세를 찾아읽으니 다음과 같이 나왔다. 임종석이는 아직 마흔도 안 된 386 세대 젖비린내 나는 애숭이로서 전라남도 장흥에서 출생하여 부모가 보내준 대학에 가서 공부하기 싫으니까 운동권에 가담해서 설치다가 이제는 돼지우리당 대변인이랍시고 조둥아리를 함부로 놀리더니 엇그제는 베트남에 가서 나라 개망신 시키고 탈북자들을 팔아먹고 돌아왔다 한다. 울화통이 터져서 이 돼지같은 놈에게 또 욕지거리를 퍼불 수 밖에 없다.
임종석
생년월일 : 1966년 04월 24일
출생지 : 전남 장흥
학력 : 용문고-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고려대 교육대학원
경력 : 한양대 총학생회장, 전대협 3기 의장, 16, 17 대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공동대변인(2004)
임종석이는 베트남에 가서 큰 비밀을 전해들었다고 詐欺를 쳤다. 북한이 베트남에게, 왜 탈북자들을 남한으로 보냈는가, 엄중 항의해서 베트남이 벌벌 떨기 때문에 우리 국익에 큰 손해가 날 것이란 것이 바로 임종석이가 알아낸 특급비밀이다. 그리고나서 남한의 통일부 장관 鄭주둥아리가 탈북자 지원 인권단체들에게 까불지들 말라고 단단히 주의를 줬으니, 베트남이나 북한이나 우리들 너무 야단치지 말고, 앞으로는 탈북자들은 물론 탈북자 구원단체들도 철저히 단속하겠으니,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는 것이, 임종석이 베트남 사람들에게 한 말이란다.
나는 임종석이 같은 열린돼지들이 꿀꿀거리는 詐欺를 한 마디도 믿지는 않지만, 돼지들은 거짓말을 하더라도 좀 그럴듯한 거짓말을 할 것이지, 앞뒤도 맞지않고 말 끝나기도 전에 금방 바닥이 드러날 사기를 친다. 임종석이, 이 사깃꾼아! 베트남의 베트콩들이 언제 김정일에게 벌벌 떨고, 언제 탈북자들 때문에 우리하고 외교 끊자고 그랬냐! 또 베트콩들이 탈북자들을 중국으로, 북한으로 다시 보내면, 베트콩하고 국교를 끊어야지, 뭐? 앞으로는 탈북자들 죽으라고 내버릴테니까, 우리들 좀 봐달라고? 개대중이가 베트콩들에게 사과하고, 노무현이가 김정일에게 사과하니까, 네 눈깔에는 뵈는 것이 없냐? 너같은 놈들이 나라 안에서만 발광을 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랍시고 빨갱이 베트콩들에게 찾아가서 굽신대고 자국민 탈북자들을 팔아?
너희들이 얼마 전 그나마 탈북자들이 찾아가던 베트남 안가들을 원천봉쇄해서, 지금 베트남에 새로 도착하는 탈북자들은 갈 곳이 없어졌다. 찾아들어갈 곳이 없어서 베트남 경찰에 자수하고, 대한민국에 보내주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죽겠다고 사정하고 있다. 베트콩들에게 이 사람들 보내라고 따지러 간 것이 아니고, 안 받아들일테니, 우리좀 봐달라고 사정하러 갔어? 네 놈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 개구리들이냐, 아니면 독사들이냐?
돼지우리당의 돼지들이 베트콩 나라 찾아가서 외교 한답시고 나라 망신만 시키고, 자국민 팔아먹은 뒤 연합뉴스 기자에게 한 말들이다:
(기사 전재)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했던 열린우리당 의원들에 따르면 탈북자집단 입국이 국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탈북자의 한국행을 허용한 베트남정부가 북한측의 거센 항의를 받고 매우 난처한 입장에 처해 있고, 베트남 당국의 한국 정부에 대한 불신이 커진 상태라고 전했다.
방문단 일원인 임종석(任鍾晳)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북한이 베트남 정부에 매우 엄중하게 항의를 했고, 베트남측이 매우 당황하고 난감해하고 있는상황”이라며 “이번 일로 인해 탈북자의 입국 루트가 완전히 막혀 베트남 정부가 도와줄래야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또 임 의원은 “북한이 오랫동안 우방이었던 베트남에 대해 정식으로 항의한 것은 이번이 3번째”라며 “정동영(鄭東泳) 통일장관의 유감의 뜻을 전달했으나, 베트남에 4번째로 많은 투자를 하는 한국에 대해 베트남 정부가 우호적이긴 하지만 이번일로 손상된 한-베트남의 신뢰관계가 회복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우상호(禹相虎) 의원도 “원래 탈북자 집단 입국을 보도하지 않기로 했다가 보도가 되면서 베트남측이 혈맹이랄 수 있는 북한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난처한 상황이고, 아직도 베트남 정부는 탈북자의 한국행 허용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있다”면서 “한국과 베트남 관계가 악화돼 국익의 관점에서 상당한 타격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송영길(宋永吉) 의원 등은 탈북자 집단 입국 문제로 마찰이 빚어진데 대한 정동영 장관의 유감의 뜻을 베트남측에 전달했다.
우리당 송영길 임종석 우상호 윤호중 김영주 박홍수 의원 등은 베트남 방문 기간에 도안 마잉 자오(Doan Mahn Giao) 국무장관, 다오 딩 빈(Dao Dinh Binh) 교통부장관, 도 쭝 따(Do Trung Ta) 우정통신부 장관 등 베트남측 고위 인사들을 차례로 접촉했다. (전재 끝)
집안에서는, 저희들 조상들이 제일 친일파였으면서도 친일파 숙청한다고 발광들이고, 우방 미국에서 북한인권법안 통과시키니까, 김정일 죽일거냐고 길길이 뛰고, 이제는 탈북자들 죽이자고 베트콩까지 찾아가서 백배사죄하는 놈들이 바로 열린돼지우리당 놈들이다. 사깃꾼 신기남이 제 도끼로 제 발등을 찍고 절뚝거리며 쫓겨나니까, 신기남이 뺨치는 빨갱이 이부영이가 들어섰다. 도무지 이 희비극 광란이 언제까지 게속될 건가! 북한에서는 오늘도 김정일 개대중 뇌무현 열린돼지들 때문에 천여 명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 남한 경찰은, 빨갱이들과 죽기살기로 싸우시는 우국지사 서정갑 대령을 잡아가두겠다고 길길이들 날뛴다. 이제 안팎으로 끝장까지 다 왔다. God help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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