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으로 솔방울님을 내치면서 끝장 난거야.
왜 솔방울님의 글만 쓰고 싶다는 그 바램마져
무시하고 독오른 살쾡이 마냥 내 ?기에 급급했던거야
예전에 사람수는 적어도 논리적으로 글을 풀어 나가는
논객들은 심심찮게 있었지.
다른사람 모두 떠날때 솔방울님은 끝까지 남아
창사랑이 유지 되길 바랐던건대 홀랑 내?으니
창사랑이 음악다방에 사랑방 수준 이하로 떨어진거야
게시판에 읽을 꺼리 없고 수준이 떨어지면 자연히
도태되는것이 이바닥 생리지.
누가 되도 안한 허접한 말들로 도배를 해대는 요비라따
이따우들의 놀음에 박수를 치겠어?
창사랑은 양적으로는 예저녁에 벌써 망했고
질적으로도 파산일보 직전인 조직임을 명심해
이제 너희들이 알아서 구어먹든 삶아먹든 맘대로해
남탓은 절대 하지말고 알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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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이 익명이라
카페처럼 아이디 바꿀수 잇으니 활동하기 좋을 것이오
그렇지만 진도를 넘어가면 아니되지요
지켜볼것이오
시험에 들게마시오
말귀는 알아들으시것지요.
150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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