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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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애국의 발걸음은 호남의 광주를 향해 하염없이 밤길을 달린다
바로 6.15 방북단 저지와 북한의 민주화촉구를 위해 애국단체가 처음으로
광주의 땅을 밝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온통 월드컵 시청에 몰두할때 애국용사는 광주공항에
도착하여 상황을 파악한니 거리는 온통 한반도기와 6.15선전 문구가 가득한
프랭카드가 시야를 온통 파고 들었다.
광주에 한반도기와 선전 문구를 보니 작년 상암동8.15남북 축구가 연상되며
이곳 광주도 상암동과 비교 될만큼 북한의 선전장 늦킴을 지울수 없다
14일 아침 애국용사는 광주공항으로 향하고 경찰의 밀착감시가 진행된다.
이어 북측관계자가 차량으로 숙소로 이동을 하고.긴박한 시간에 대표단을
향해 피랭카드를 펼쳐들고 북한민주화을 왜치는 순간 경찰병력은 여지없이
필자를 낚아채며 감금한다.
그러더니 나의 몸은 승용차로 빨려들어가고 광산 경찰서로 연행을 한다.
담당 형사는 위에 보고를 하며 필자를 검거 하였다고 자신 있게 말을한다.
필자는 반역범을 잡았으니 진급도 하고 나의 팔에다 수갑을 채우라고 다그친다.
그리고 애국동료가 서장실에 항의하며 우리는 경찰서에서 1시간이 넘는 시간에
풀려 날수 잇었다.
이제는 광주민심에 대해 말을 해야 겠다.
대다수 광주시민은 6.15기념행사에 관심이 없고 그저 대한민국 시민일 뿐이었다.
직접 대화를 하고 여론을 보니 애국단체가 구지 이곳을 오지 않은 것에 죄책감 마저
들며 앞으로 광주시민에게 애국의 필요성과 이곳의 집회에 많은 참고를 해야고 판단이든다.
비는 아침부터 하염없이 내리고 5.18묘지를 배회하다 또 경찰에 쪼끼는 신세가 된다.
도로 한쪽에 주차를 하고 방북단을 기다리는데 경찰차 수대가 우리의 앞을 가로 막는다.
한참을 언쟁을 하다 밥을 먹는다고 유인하여 다른 동료에게 시위 할수 있도록 괴책을 편다.
이때 상황이 갈라져 있었는데 애국용사가 방북단에게 확실이 시위를 할수 있는 시간이 아마
이때가 제일 중요하지 않아나 생각이 든다.
이렇게 애국동료는 휴일도 마다하고 축구도 마다하고 오로지 자유대한민국 지키기에 앞장선다.
만약 저붉은세력들이 남한을 자기들 안방 드나들도록 방치하고 애국에 소리가 그친다면
이것은 자유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 가지며 애국의 소리는 전국방방 곡곡 내야한다.
애국의 첫 뿌리를 뒤로하고 우린 광주를 떠나야 했으며 광주시민은 아직도 대한민국의 일원임을
확인하며 앞으로 이곳주민과 많은 대화와 애국의중요성을 인식 시키며 동참을 호소해야겠다.
먼길을 마다하고 모두가 꺼리는 광주를 다녀온 10인의 애국용사님께 깊은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
힘내자. 자유애국국민
싸우자. 친북반역세력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20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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