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군으로는 안됩니다.
국민들이 무장합시다.
언제까지 우리가 이런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까?
언제까지 우리가 참아야 합니까?
언제까지 우리가 길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발을 굴려야 합니까?
언제까지 우리가 데모때문에 생업에 지장을 받아야 합니까?
경찰과 군으로는 안됩니다.
국민이 자위권을 발동하여 데모가 있는 날은 무장하고 나섭시다.
집에 있는 각종 운동기구나 등산 지팡이나 낚싯대,
버릴 화분이나 각종 것들,
버릴 종이나 책이 있다면 기름도 준비합시다.
길바닥에 기름을 흘리게 만드는 자들을 향해 불을 붙여 던집시다.
지팡이나 낚시대를 휘둘러서 길로 못 나오도록 발목을 다리 몽둥이를 부러뜨립시다.
운동기구나 화분 등을 던집시다.
보도블럭도 뽑아 던집시다.
국민들이 자위권을 발동하여 스스로의 재산을 지킵시다.
뼈가 되고 살이 되고 밥이 되는 소중한 시간을 데모대에게 빼앗기지 맙시다.
언제까지 데모때문에 불편해야 하고
데모때문에 생업에 지장을 받아야 합니까?
데모나 해도 먹고살 수 있는 것들은
섬이나 해변에서 할 것이지 왜 도심으로 나와서
불편을 주고 생업에 지장을 준답니까?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이제 국민이 밥벌어먹고 살 권리, 행복추구권 차윈에서
자위권을 발동하여
데모가 있는 날 무장하고 나섭시다.
21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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