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효의 거짓말 Best
장인 얼굴을 한번도 못봤다? 놈효가 20살 될 때까지 장인의 얼굴을 한번도 못봤다는 말은 거짓말에 가깝다. 지난번 대선때 "얼굴도 모르는 장인 때문에 집사람을 버리느니 차라리 나는 대선을 포기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런데 얼굴도 모르는 장인이라는 말은 사실 거짓말에 가깝다. 노무현의 처가인 권양숙씨 친정은 노무현이 살던 동네의 옆동네라 한다. 멀리 떨어진 곳도 아닌 옆동네에서 1~2년도 아닌 20년가까이 살면서, 몇 번은 마주치는 것은 보통 있을수 있는일. 그런데 옆동네사람의 얼굴을 단 한번도 마주치지 않았다는 노무현의 말은 있을수 없는 일! 사실 거짓말에 가까운 것이다. 당시 노무현 장인 권오석씨의 빨갱이경력을 문제삼자 교묘하게 둘러댔다는 결론밖에 안나온다.
노무현은 경상도 사람이다? 이것은 지역감정이 아닌것처럼 교묘하게 위장한 위장술책에 불과하다. 노무현의 아버지 노판석씨는 전남 강진 출신이고, 어머니 또한 강진 출신이라 한다. 노무현의 형제 중 두 형인 노영현, 노건평의 출생지 또한 전남 강진이다. 실제 강진, 신안 일대에는 노무현의 친척인 노씨들이 많이 산다고 한다.(어쩌면 김대중이 이것을 보고 노무현을 골랐는지도 모를 일이다.) 노무현 본인이 김해나 부산 출신이 명확하니 강진과는 거리가 멀다? 더욱이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두 형의 출생지와 친척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 그곳이라면? 사실상 노무현이 만약 김해나 부산 출신이라 하더라도 사실상 노무현은 그곳보다는 강진이 더 연고가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더욱이 노무현이 김해출신이 아니라 6세때 갑자기 그곳으로 이주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지 않는가! 노무현의 아버지인 노판석씨가 갑자기 강진에서 김해 혹은 부산으로 이주했다는 것도 뭔가 석연치 않다. 고향에서 가까운 곳도 아니라 갑자기 먼 곳으로 이주해갔다면 뭔가 사연이 있는 것은 아닌가!
수도이전은 목숨걸고 지킨다? 노무현이 충청도에 가서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다. 그러나 노무현이 수도이전을 목숨걸고 지켰나? 아니다. 수도이전이 위헌판결이 나오자, 홍위병들을 동원해서 재판관들의 영정사진을 갖다놓고 장례식이니 화형식이니 하는 유치한 짓이나 벌이고 있지 않은가! 더욱이 수도이전 철회로 마음이 상했을 충청도 주민들에게 사죄는커녕 아무런 반응이 없다.
내가 이회창이 받은돈의 10분의 1만 받아도 물러난다? 과연 물러났나? 물러나기 싫어서 어용언론과 홍위병을 동원하여 지난 4월 15일 사상 유래없는 쿠데타를 일으킨 장본인이 노무현 아닌가. 일부러 한나라당 의원들의 심사를 긁어놓아 스스로 탄핵을 유도하게 만든 장본인이 노무현이다. 이에 한나라당이 노무현을 괴롭히는 것이라 본 어리석은 우민들은 무려 180명의 빨갱이를 국회로 등원시키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희망돼지라고 하는 불법모금을 한 돈까지 모두 조사착수한다면 노무현이 받아먹은 돈은 이회창이 챙긴 돈과 거의 맞먹으면 맞먹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국민경선으로 선출된 국민의 지도자? 만약 노무현이 국민의 지도자가 맞다면 정정당당히 실력으로써 승부를 했어야지 어떻게 사기강간전과 8범의 희대의 사기꾼 이른바 의인을 내세워 2001년도에 일본에서 만들어진 조작된 테이프로 국민들을 무려 8개월동안이나 속일수 있는가? 아직도 그 거짓말의 망령이 가시지 않아, 많은 사람들은 사기전과8범의 쇼를 문자그대로 믿고 있다. 괜히 이회창, 한인옥씨 내외만 억울하게 명예에 심각한 치명상을 입은 것이다. 이것이 과연 정당한 방법인가?
대선 직전에 정몽준이 지지철회 한 것 또한 권영길의 표를 갉아먹을 계산으로 미리 짜고 쓴 술책이 아닌가. 만약 정몽준이 진심으로 지지철회를 했다면 노무현한테 괘씸죄로 지금쯤 보복을 당했어야 하는데 보복은커녕 잘 지내고 있지 않은가!
파렴치한 살인마 노무현! 노무현은 자신의 사돈 혹은 처남이라는 의혹을 가진 김포병원 의사 민경찬씨가 챙긴 850억원은 정당한 돈인데, 2003년 6월당시 기양건설로부터 3~4억원을 수수했다는 죄목으로 부산시 안상영 시장을 구속수감하여 결국 죽게 만들었다. 자살이라고 물타기했지만 사실은 열우당과 노무현이 입당권유를 비롯한 압력을 넣었음이 드러나고 말았다. 자신의 인척 민경찬이 챙겨먹은 850억은 정당한 돈이고, 받지도 않은 돈 3~4억을 뇌물로 받았다고 거짓누명을 씌운 것은 잘한 짓인가!
형 노건평이 대우사장 남상국씨한테 뇌물을 요구했는데, 이때 뇌물을 요구한 노건평은 무죄에 봉하호수로 잠적시키고 남상국씨는 직책에 실명까지 방송에 거론해가면서 배우신 분이 이러면 되겠느냐는 말로 사람의 인격을 모독,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 노무현이다. 김선일씨 이라크에 납치되었을때는 반미감정을 고조하기 위해 일부러 김선일씨를 죽게 만든것도 노무현이다. 공영방송이라는 곳에서 직원 두명이 희생되었는데도 배상은커녕 사죄도 안하는 것이 바로 노무현과 그의 개 정연주이다.
김현철과 강삼재, 최돈웅은 뇌물수수죄로 구속했어도 홍일, 홍업, 홍걸은 풀어주었다. 다만 박지원과 권노갑만 쳤을 뿐이다. 그것으로 모자라 도요타와 노무현이 짜고한 거짓말에 속아넘어간 이인제, 김종필, 이한동이나 상대정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 이회창에 대해서는 파렴치한 인격모독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850억을 챙긴 민경찬이는 무죄고 받지도 않은 안상영의 3~4억은 유죄란 말인가! 뇌물을 달라고 요구한 노건평이는 무죄고 할수없이 갖다바친 남상국은 유죄인가! 단순히 정치적인 승세를 잡기 위해 무고한 김선일씨의 생명을 처참하게 앗아가는 것이 인권인가! 여성권익이니 인권이니 외치면서도 파렴치한 성매매 청소년들은 그냥 놔두고, 박근혜 저질패러디 희롱을 당했어도 개같은 주둥아리 꽉 다물고, 귀막고 앉아서 수수방관하는 저 여성 페미니스트들에겐 이런 차별대우가 인권인가! 자신들의 목적과 수단을 위해 정적을 비열하게 탄압하면서도, 인권과 평등을 외치는 저 노무현과 좌익들의 진정한 의도가 궁금하다.
반미면 어떠냐? 처음에는 당당했다. 그래서 친일파도 청산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진짜 친일파인 도요타 다이쭈, 일본인 선생을 그리워하며 일본왕에게 빈소를 마련하고 일본왕을 천황이라 불러야 한다고 규정했으며 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를 공짜로 넘겨준 그 친일숭일분자는 손끝하나 털끝하나 대지도 못했다. 그것으로 모자라 일본왕 앞에서 김구는 실패한 지도자에 불과하다며 폄훼하였고, 고이즈미 총리가 오자 독도를 다께시마라 인정했다. 그것으로 모자라 변호사재직시절에는 어느 친일파 송병준의 자손을 변호했다고도 한다. 북한의 김정일한테는 여배우를 몇몇 상납했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그러면서 어설픈 반미감정이나 조장해서 북한한테 나라를 넘겨주려고 수도이전, 호주제폐지, 정적탄압용 친일단죄, 전방주변 개발, 학교 돌머리스쿨 만들기, 불법적인 전교조를 비롯한 선생노조와 공무원노조 합법화, 국가보안법 철폐 등의 어리석은 경거망동을 하나씩 둘씩 저질러 나라붕괴를 촉진시키고 있다.
노무현의 파렴치함과 더러움이 천하에 널리 퍼지다 못해, 이제는 하늘을 찌르고 있는 실정이다. 노무현을 처형하든지 노사모 및 좌익광신도들에게 땅을 주어 그 땅을 영원히 대한민국에서 분리독립시키던지, 아니면 그들을 모두 북송해버려야 하든지... 뭘 해도 해야될 지경에 다다른 것 같다.
자신의 반대파를 처형시키는 노무현이나 반대파를 매장시키는 도요타, 김영삼 등의 행위는 민주화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영웅들의 반역자처단은 악랄한 독재라는 그들의 이중적 잣대가 가소롭게 보인다. 오로지 저 민주화 또라이들이 숭배하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독재천국이 낙원인 그들이 제발 이땅에서 사라져주었으면 한다. 저 좌익놈들이 이땅에 발붙이고 있는이상 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음이 명명백백할 뿐이다.
파렴치한 민주화 또라이들이 화염병과 최루탄과 각개목과 쇠파이프를 들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군인, 경찰을 순직시킨 것은 민주화고, 죄없는 시민이나 동창생을 잡아다가 물고문 하는 것은 민주화 운동이고,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 이 대영웅들이 친북좌공 빨갱이들을 이잡듯 때려잡는 것은 살인행위라는 저들의 논리가 실로 가소로울 다름이라. 북한에 나라 팔아먹으려고 갖은술책을 다부리던 자들, 화염병을 비롯한 사제무기로 국가의 군인과 경찰을 상하게 하고, 사회구조에 삐딱한 시각을 갖고, 그런 혼란에 빠뜨려서 사회를 완전히 뒤집어 엎으려던 자들이 어떻게 민주화 유공자인가!
한나라당은 일이 이지경에 이르르도록 뭐했는가! 빨갱이를 때려잡던 625와 월남전의 역전의 용사들이 계시는데 이 용사님들을 우대하여 유공자로 만드는 법안은 하나 못만들면서, 고작 저런 불순분자들이 유공자 대열에 오르는 것을... 단지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털끝하나 안다친 저들을 유공자가 되도록 그냥 보고만 있었단 말인가!
저 참전군인분들과 퇴역군인, 장기복무군인 등의 원호복지에 힘쓰고, 저 열우당-민주당-민노당 등이 저 불순분자들을 유공자로 세우고 위문할 때, 한나라당은 참전군인, 퇴역군인, 장기복무군인들과 그 단체들을 위문하는 것이야말로 장차 살아날 길임을 왜 모르고 있는가! 엉뚱한 곳에 가서 고개숙일 시간은 있어도, 10월 4일의 애국집회때 사람을 보낼 시간은 없었나! 계속 이런식으로 실망스러운 행동, 친좌경적 행동을 계속한다면 국민들은 차라리 좌경 열우당이나, 극좌 민노당을 선택할 것이다. 그렇다면 한나라당은 필시 계속해서 불임정당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할것임이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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