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호 애국지도자 지만원 박사, 조갑제 선생, 서정갑 대표를 초청합니다.

찾아뵙고 정중히 초청해야 할 줄 압니다만 이렇게 무례를 범 함에 용서를 구합니다.

세분 자유진영 애국지도자께서는 일찌감치 백척간두에 선 자유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이나라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헌신 해 오신데 대해 이 면을 빌어 깊은 존경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02년 12월 19일 16대 대통령선거가 있기 前 김대중 정권말기에 김대중이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북괴의 악의 축 김정일에게 우리국민의 세금을 5억달러나 바친 사실을 언론에서 접하기 전까지만 해도 저는 그저 평범한 국민의 한사람이었습니다.

이 보도를 보고 저는 김대중이라는 반역자는 반드시 대한민국을 팔아넘길 매국노가 될 것이라 직감하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중 16대 대통령선거에서 정권연장을 위해 전자개표기 조작을 통한 개표조작으로 노무현을 당선시킨 사실을 접하게 되었으며, 이 사건은 정치에 전혀 문외한이었던 저를 깨워 주었습니다.

활동을 시작하면서 각종 매체를 통해 지만원박사님을 알게 되었고 2003년 3월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심판 집회를 통해 조갑제 선생과 서정갑 본부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적화위기의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헌신하시는 지만원 박사님 조갑제 선생님 서정갑 본부장님은 자유민주수호 진영 국민의 지도자로서 대한민국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을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십수년간 세분 지도자님은 물론이고 수 많은 훌륭한 구국지사들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부정선거 세력들에 의해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법을 구하고자 세분의 자유진영 애국지도자님을 '6.2기자회견'에 정중히 모십니다.

부디 응 해 주셔서, 자유민주수호 국민들에게 구국을 위한 고견을 전 해 주시어 이나라를 구해 주소서~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대표:석종대 올림

-------------- * ------------ * ----------- * -----------

6.2기자회견에 앞서 열꼭지 중 먼저 한꼭지 공개합니다

http://www.ooooxxxx.com/sub/jmmnews.html?tb=hbbs_jmmnews&sw=vi&no=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