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래 살다 보니 황당한 공무원들 아래 경찰 뿐 아니라 여러번 경험 했구먼
공무원이 준공을 때주자 마자 그걸 믿고 구입한 빌딩이 일년이 지나자
불법 건축물이라며 이행강제금 800 만원 부과 하누만 당신들이 준공 때 준건대 ??

했더니 준공 때준 사람 그걸로 징계먹고 좌천 됬으니 이제 방법이 없단다
내 800 만원 내는수밖에 힘없는 내가 국가의 생때 방법이 없더만

옥상에 화초라도 키우려고 허가 취득후 큰 돈을 들여 유리하우스를 20 여평 근사하게 지었는대
한 십년 지나자 법이 바뀌었다고 철거 계고장이 나왔구먼 아니 허가해준게
법이 바뀌었다고 철거라니 뭐 이런 따위 법이 있냐고 해도 막무가네 안하면 이행강제금 운운

것도 허가 해준것이니 이행 강제금은 아직 내보내지 않았으니 빨리 철거 하라네
저번에 혼난적 있기에 어쩔수 없이 기가 막히지만 철거를 했구먼

아래 가짜 피해자의 말만 믿고 나를 연행하려한 경찰이나 구청 공무원들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청와대도 진정을 하고 국민 고충처리반에도 진정을 했지만 헛지랄이더만

공무원 처럼 일하면 망하지 않을 기업 없단거 아시나 ?
이런 공무원들이 기업의 목줄을 움켜 쥐고 흔들어 대는대도 우리나라 기업들 용하기도 하지
정부 비윗장 마추려고 오늘도 눈물겨운 투쟁을 하는 우리의 불쌍한 기업들

일을 하던 말던 기간만 체우면 연금에다 더해 공무원으로 봉사까지 했다는 타이틀까지
제발 봉사 했단 소리만이라도 하지 마시라

귀하들의 억지에 장단 마춰 오늘의 한국을 일군 사람들은 귀하들이 오늘도 뭔가
꼬투리 잡지 않나 눈치 살피기에 여념이 없단거
제발 부탁 하노니 차라리 박정희 전두환 모냥 뇌물이라도 받아 처먹고 기업발전에
족쇄나 좀 풀어 주시구려

일도 일 같지 않게 하는 게을러 터진 것들이 기업의 목줄을 쥐락펴락 정말 힘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