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헛갈려 | 등록일 : 2003년09월11일 | 조회수 : 25 |
民族共助는 해야 한다. 할려면 진짜로 해야 한다. 남북한 한민족 7천만이 손잡고 민족반역자 김정일을 몰아내는 것이 이 시대의 가장 절실한 민족공조이다.
김정일의 아버지는 외세인 스탈린, 모택동의 지원을 받아 동족인 대한민국을 쳤다가 자유세계의 반격을 불러 한반도를 屍山血海로 만들었다. 이보다 더한 민족반역이 어디 있는가. 이완용은 김일성에 비교하면 애국자이다.
김정일은 집단 농장 개혁 등 여러 가지 구제수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집권 편의를 위해서 북한동족 300만을 사실상 굶겨죽였다. 이보다 더한 민족반역이 어디 있는가. 이완용은 김정일에 비교한다면 천사이다.
대를 물린 父子의 직업이 동족말살인 이 家門을 滅門시켜버리는 것이 진정한 민족공조이다.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할 국민들이 있는가. 진정한 민족공조는 인류공영에도 이바지한다. 김정일이 사라질 때 전체 인류의 마음도 가벼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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