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주범 김덕룡(이회창 집을 한번도 찾아가지 않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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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초구주민입니다. 투표일을 나흘앞둔 지금, 서초구에 나붙은
국회의원후보 벽보판을 보고 실소를 금할수없었습니다.
기호1번이 金德龍 인데 누가 보아도 벽보사진이 사기라는걸 알수
있슴니다.
나이가 60이 훨씬넘은 사람이 사진은 50대초반 사진입니다.
선거법에의하면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이어야하는데
50대 초반에 찍은 사진을 걸어놓았으니 사진만 보면 金德龍의원은
아직 점고 싱싱합니다.
서초동에서 네번이나 해먹었으니 양심적으로 해야지 이런식으로
사진가지고 사기쳐서 꼭 당선을해야 하겠습니까?
서초동은 아파트 건축비를 부풀려 집값을 올리게하는데 앞장선
곳이고 김덕룡은 이런 악덕건축업자를 봐주며 톡톡히 재미를
보았습니다.
서초구민들에게는 아파트값을 계속 올라가게하여 호평을 받을지는
몰라도... 이런 악덕의원이 또 한번 해먹을려고 사진까지 조작하
여 얼굴을 내미니 실소가 나는군요.
김덕룡의원은 한나라당인데, 존경하는 이회창님에게 끝까지 뒷다리
를 물고늘어져 당 내부의 분열을조장하고 상대방 민주당에게 엄청난 힘을
안겨준 김덕룡은 이중간첩이므로 절대로 뽑아주면 안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김덕룡을 사진조작죄로 당국에 고발하여 당선되
더라도 당선무효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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