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인이 인정받기 시작한게 박장군때부터입니다.
한나라당도 이제는 그분의 후예를 모시고 진정한 영남인을
위한 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김영삼 대통령시절까지는 못해도 정부청사 주변에는 전라도
말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한두곳 생겨나고 있습니다.
서울의 호남터미널도 시골구석 터미널 보다도 못했는데
지금은 경부선 못지않는 곳으로 변해있습니다. 겨우 10년도
안되어서 이렇게 변햇습니다.
세상이 잘못되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내에서도
원희룡이나 권영세등 소장파 새끼들이 영남몫을 드러내고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영남몫 챙기면 수구꼴통이니, 만년야당을
못벗어나니 하면서 웃끼는 소리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회창이라는 비영남인을 내세우면서 기울기 시작한
당을 다시 원점으로 돌릴 때입니다. 그 선두에 박근혜님이
계십니다. 다시 영남인이 일어설수있는 기회입니다.
예전에는 강남터미널에 오면 경부선과 호남선은 하늘과 땅이
었습니다. 냄새 자체가 달랐습니다. 호남선은 정말 화장실 찌든
냄세만 진동하고 앉을 마땅한 자리도 없던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영남인이 잠간 한눈파는사이 지금은 많이 변했군요.
충청도 멍청도 새끼들은 간에 붙었다 쓸게에 붙었다 하면서
영남의 은혜를 저버리고 서울경기인천 새끼들은 자기들이 뭐
한게 있다고 영남패권이네 하면서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영남은 흩어지면 안됩니다. 오늘 혁명 기념일을 계기로
다시한번 애국과 영남을 생각하는 계기가 ‰瑛만溶졀黴윱求?
----------------------------------------------------------
부정부패와 사회의 혼란스러움을 일소하기위해 목숨걸고 궐기한 당시의 혁명군 들에게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리오며 우리민족의 숨어있던 잠재력을 발굴하여 오늘날 후세의 우리들이 풍요를
누릴수 있도록 인도한 위대한 지도자에게 다시한번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당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박종세 아나운서가 낭독했던 혁명공약을 녹음 테이프로 들어보니 나라와 국민을 위한 애국심이 물씬 배어 있는듯 하더이다.
전에 혁명공약 전문이 여기서 떠돌던것 같던데 혹시 가지고 계신분 게재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조용히 글을 읽으며 음미해 보고 싶습니다.
10704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