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황박사를 보는 시각은 여러갈래로
갈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황박사에게 검증을 요구하
는 식으로 압박을 가하는 여론이 점증하고 있는데,
이는 어리석은 행태이다.
현 좌파 정권 하에서 눈밖에 한번 나면 어떤
식으로든 생매장 시키려는 것이 좌파정권의 권력남용
이었음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지금이 자유세상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같다.
저들 좌파 전략과 꼼수는 한번 시작되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방해로 작용하거나 타겟이 한번된 되었거나.
지대한 영향을 주거나 주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시와
각종 테러를 쉽게 저질러온 자들이 저들이다.
헌데 아직도 뭘 모르고 좌빨과 더불어 헛소리 짓거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참 어리석은 행태이다.
황박사의 검증은 한국에서 하면 안된다. 만약 하게된다면
미국에서 해야 된다. 그것도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감시관
관들의 입회하에 말이다.
황박사는 이미 덫에 걸려 상처입었다.
이미 모든 것을 간파한 상태이기 때문에 말을 함부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고심하고 있는 것이 역력하다.
검증에 응하라 하는데,
한국의 어느 과학자나 기관을 믿고 검증을 시도하겠는가?
만약 검증하려면 외국 공인된 기관으로 가야한다.
헌데 현 좌파 정권에 발목이 잡힌 황박사가 진퇴양난에
빠져 있는 현실을 모르겠는가?
황장엽씨가 한국에 와 미국도 제대로 들락거리지 못하고
감시속에 살고 있는 현실을 생각해 보라.
깡패정권에 의해 저질화된 공신력과 요소 요소에
프락치와 스파이들만 득시글 거리는 나라가 되었다.
인터넷에서 보면 모르겠는가?
음모의 사슬에 걸린 자를 향해 우파에서 조차 헛소리하면
전술에 걸려 든다.
우파 사이트에서 좌파 목소리 내고 있는 자들은
우파를 황박사 문제에 접목시키려는 고도의 전술을
펴고 있는 것이다.
우파에 대한 까대기 용으로 황박사를
끌어들이고 있는 자들을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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