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에서 산불…오전 내 진화 마무리
[YTN뉴스] 2007년 12월 10일(월) 오전 06:36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어제 오후 4시 반쯤 경북 봉화군 석포면 대현1리 연화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늘 아침까지 완전히 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100여 명과 소방차량 5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산불이 정상쪽으로 이동하면서 소나무와 잡목 등 1,500㎡가 불에 탔습니다.
다행히 정상 부근에는 바람이 거의 없어 밤새 불길이 크게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젯밤 날이 어두워지자 방화선을 만들어 놓고 진화 작업을 철수시켰으며 오전 중 산림청 소방헬기 2, 3대를 투입해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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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대중이가 대한민국에 테러질 작당을 한다.
12월3일-- 이명박계란테러(김양건이가 빠져나간지 이틀후)
12월6일--일 오후 5시55분쯤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소황산도 인근 도로에서 괴한이 해안초소 근무를 마치고 부대로 돌아오던 해병 모 사단 소속 병사 2명을 코란도 승용차로 친 뒤 소총 한 정과 실탄, 수류탄 등을 빼앗아 달아났다.
괴한이 빼앗은 무기류는 K-2 소총과 실탄 75발, 수류탄 1발, 수류탄과 비슷한 위력을 갖는 유탄(榴彈) 6발 등이다. 이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이재혁(20) 병장과 박영철(20) 일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박 일병은 이날 밤 숨졌다.
12월8일--서해안의 청정 해수욕장으로 소문난 만리포 해수욕장도 기름범벅으로 뒤덮여 곳곳에 기름 덩어리들로 메케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12월9일-- 태안군수(?) 형이 자원봉사가다가 관광버스와 충돌하여 사망
김정이리는 보답의 표시로 테러를 자행
12월3일 쌀 이천만포대퍼나르기완료. 승용차450대 퍼나르기
12월9일 핵불능화 이행댓가로 철광판5천톤 퍼나르기
크레인박살, 태안반도 기름 뿌리기,
이정도면 남북경제평준화가 멀지않았다..
개대중을 국제재판소로 넘겨야 대한민국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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