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이가 코치 한데로한다.
애댕초 김대중이가 시켜서 사살햇고
사건발생 2주일이지나자 여론이 개대중과 절라민국에
불리하게되자 김대중이가 거짓말하라고 북괴에 코치한것이다.
개대중은 2001경 3000만 비호남 대한민국인들중
연방제 적화통일에 반대하는 반공 애국인사 1500만면 을 학살하는
계획서를 작성햇도 노무현이가 그 뜻을 이러받아
학살대산 1500만명을 요시찰인물로 지정 전국의 호남향우회원시켜
24시강 동태감시햇고 전화도청, 음성지문작성. 등 모든 신상명세 데이타를 청와대 컴퓨터 서버 원본 하드디스크에 저장햇다
강진하와이넘이 절도죄로 기소될줄 알면서도
서버원본을 도적질한건. 비호남인 1500만을 학살할 구체적 계획명세 한총련 노사모 민노총 등을 30일간 학살훈련시킨후
5인조 9인조등을 풀어 실행하는계획서는 절대로 폭로될수없기때문이다.
2005경에 이미 학살용 무기 30만정이 극비수입되었고 무기창고도
위치도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있다고한다.
강진하와이넘 측근이 이미 학살계획서를 보앗다고한다.
금강산 박여인 학살은 1500만 학살을 경고하는 이벤트엿을뿐이다.
분위기가 절라도것들에 불리하게돌아가니 김대중이ㅐ가
북괴넘들에게 17세 여군이햇다고 거짓말하라 코치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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