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 종북파들이 민주화 운동가들인가
북한 인민군과 무장공비들, 노동당 독재정권과 노동당 간부들, 인민군과 내통한 간첩들, 아무것도 모르고 노동당과 인민군에게 세뇌당해 부화뇌동하는 자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민주화에 기여했다는 말인가.
북한에서 내려보낸 무장공비들 무덤을 파주 연화공원 등 전국각지 여러개 사찰들에 마련해놓는가 하면, 북한과 내통한 자들을 마석리 모란공원묘역같은 데 모셔놓고 신격화하고 성역화해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들이 민족민주 열사로 추대되는 것이다.
체제전복, 국가체제 부정을 한 반역자들에게 누울 땅을 한평이라도 내주는 것부터가 지나친 혜택이자 사치 아닌가?
사상전향을 거부한 북한 로동당과 인민군이 파견한 앞잡이들이 연화사에 안장되고, 북한에 가서 김일성을 찬양한 목사와 군사정권 붕괴 뒤에도 북한을 찬양하던 자들이 모란공원 같은 데 가서 드러누워있고, 이들을 신격화하고 묘지는 성지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북한 개들의 비석에는 민족민중민주 통일열사, 민족민중민주 노동열사 라는 길고도 거창한 칭호를 묘비에 새기거나 붙이는 것이다. 이런 자들에게는 대한민국의 땅 한평도 내주어서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
자유대한을 위해 싸우다가 희생된 참전용사들이 구박받고, 천대받는 것에 비교하면 천지차이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6.25 전쟁과 월남전쟁에서 희생된 사람들이 누구인가? 진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애국자는 누구인가 묻고 싶다.
북한 인민군과 무장공비들, 노동당 앞잡이들도 민주열사, 민주화유공자 대우받는 마당에, 하급 세포원들이야 이름없는 국민 행세하며 그릇된 사상을 전파하는 것은 무슨 말이 필요할까? 하급 세포원들이 교사가 되어 북한의 사상을 세뇌하고 있다. 하급 세포원들이 일반 시민을 가장하여 회사와 공무원에 진출해서 친북 반역행위를 합리화시키거나, 출세를 통해 반역행위로 벼슬과 부귀공명을 누리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파괴되고 붕괴되기를 바랬던 남한에서 유공자가 되고 대우받는 것이다. 남한 파괴, 적화통일을 바라던 자들과 그 후예들이 말이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하급세포원들이 교원임용시험에 합격해서 선생이 되어, 남한의 학교에서 글쎄 김일성은 독립운동가이고 북한은 독립운동가들이 세운 주체적 자주적 정통성이 있는 정권이며, 노동당은 독립운동가들이고 인민군은 민족해방의 전위대 라고 가르친다.
국가전복, 체제전복, 북한의 앞잡이 짓을 하다가 처벌받고 고문당한 것을, 자랑스럽게 학생들 앞에서 보여주며 떠벌리며 자랑하고 있다. 선생이란 자들이...
북한 노동당의 하수인, 인민군 앞잡이, 하급세포원이 되었던 자들이 교사가 되면서 아무 개념없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이런 북한찬양, 반역행위를 찬양, 미화하는 해괴한 교육을 시키고 있다. 북한이 독립운동가들이 세운 민족정기를 받은 정통성 있는 정권이니, 북한을 이롭게 하는 행위들, 노동당과 인민군의 앞잡이가 되어 대한민국의 국가전복, 체제전복을 하려던 짓은 당연히 애국적 행위가 되는 것이다.
죄없는 북한 동포들을 요덕수용소와 아오지탄광에 보내고 강제수용소에 보내 죽이거나, 중노동을 시키는 것이 얼마나 민족적이고 애국적인 행위들이란 말인가?
김일성은 독립운동가이고 북한은 독립운동가들이 세운 주체적 자주적 정통성이 있는 정권이며, 노동당은 독립운동가들이고 인민군은 민족해방의 전위대라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이런 소리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정신병자는 아니지만 북한 노동당과 인민군과 내통한 앞잡이들, 하급 세포원들이 자신들의 반역행위를 이땅의 민주화를 위한 행동으로 덮어버리고, 미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가치관이 서지 않고 생각이 잡히지 않는 천진한 학생들을 상대로 교활하게 속임수를 쓰고 있다.
노동당과 인민군을 미화시키고, 그들의 개노릇을 하던 자칭 민주투사 들의 행동을 정당화 시켜야 되니, 멀쩡한 대한민국이 친일파 앞잡이들이 세운 나라이고 친일혐의도 불분명한 일제시대의 학생때 경력을 친일파로 둔갑시켜서 공세하고 있다.
용기없는 일반 보통사람들에게, 죽음 앞에서도 당당하라는 것은 가혹한 부탁이다. 용기없는 일반 보통사람들이 출세하기 위해 일본 학교에서 교육받은 것을 대단한 친일파인 것처럼 날조하고 왜곡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의 앞잡이, 노동당과 인민군의 개노릇을 하는 이땅의 민주열사, 민주화운동가들의 행위는 얼마나 도덕적이라는 말인가? 자신들의 이념세계 구현을 위해, 아무것도 모르는 시민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려다가 실패한 행위들은, 얼마나 정당하고 도덕적인 행위들이란 말인가.
북한 노동당과 인민군은 정당한 집단인가? 북한 노동당과 인민군이 정당한 집단이라면, 북한 노동당과 인민군과 내통한 앞잡이들, 자칭 민주투사들은 왜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이런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 정당한 집단과 손을 잡았다면 의로운 행위인바, 구차한 변명은 필요없지 않을까.
국가에서는 북한 김정일과 노동당, 인민군의 앞잡이들에게 민주화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국가유공자 만들고 보상해주었다.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은 하급세포원들의 말이 사실인 줄로 그대로 믿어버리고 있다. 수백만 명의 북한 주민들을 살해하거나 죽음으로 몰고 가는, 더럽고 파렴치한 살인마들이 어떻게 이땅의 민주화를 여는데 기여했다는 말인가?
북한 노동당과 인민군의 앞잡이들이 민족민중민주 통일열사, 민족민중민주 노동열사 대우를 받아도 된다면, 누가 이런 나라를 애써서 지키려고 노력할까? 병역기피, 병역기피 하는데 병역기피나 애국심이 사라지는 원인이 다른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멀쩡한 경찰 9명을 살해하고 수십여명에게 부상을 입힌 동의대 사건과, 구성되지도 않은 계엄군을 들먹이며 군경을 선제공격한뒤,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북한 인민군과 내통한 5.18 광주폭동 따위가 민주화 운동으로 대우받고 있다.
북한 노동당의 앞잡이, 인민군의 앞잡이들에게는 거창하게 민족민중민주 통일열사, 민족민중민주 노동열사 칭호가 주어지고, 민주화유공자로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는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그리고 노동당과 인민군을 이롭게 했는데 남한에서 상을 받는 것이다.
남한을 파괴하려고 눈이 뒤집혀서 발악하고, 애꿎은 시민들을 학살하려던 범죄자들이 민주화운동가, 민주열사라는 이름으로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는 것이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순직한 군인과 경찰관, 참전용사들은 죄악시되며 천대를 받는 것이다. 이 나라를 누가 지켜왔는가 모를 정도이다. 북한 노동당의 앞잡이, 인민군의 앞잡이들이 어떻게 민주화운동가, 민주열사, 민주투사라는 말인가.
북한의 앞잡이노릇을 하던 이런 반역자들부터 잡아서 처벌하는 것이,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의 사회를 바로잡는 길이다. 북한은 반정부 단체, 3천만의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 학대하는 사상최악의 독재집단이지 민주적인 집단이 아니다. 다른 공산주의 국가나 선진국의 좌익정당에서 조차 하지 않는, 대대로 물려받는 부자 세습체제를 만들어놓고 노동당 간부와 인민군 간부들만이 좋은 음식과 좋은 집에서 호의호식하는 것이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하라고, 저 탐욕스러운 노동당과 인민군, 세습독재체제를 구성한 김부자 같은 자들이 어떻게 민주화에 기여했다는 말인가. 북한 노동당과 인민군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적이지 민주화의 전위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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