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에 있던 사람들 참 재미있습니다.
그렇게 우낄 수 있단 말입니까?
온몸으로 우끼는 사람들,,,,,,,,,
단연 어느 게시판에서고 흥미만점!!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말입니다, 어차피 그들이
인터넷을 떠나지 않는한 흥미거리는 계속 될테니
궂이 말릴일도 아닌듯 합니다.
게시판 흥미거리로 말입니다.
죽어도 쪽팔리는거 모르니 우린 한번 웃고
한번 젊어지면 그 사람들 자기몫은 다하는거니까
마음껏 웃읍시다.
살다가 살다가 그렇게 흥미있는 사람들은 동물원서
일본 원숭이 보고 첨입니다.
그런데 그 솔방울 영감님 영원히 인터넷을 떠난다
피를 토하지 않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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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건대 창클의 진리수호,파아란,갈매기놈과
조용히 온라인에서 사라지십시요.
이번에 갈매기놈과 만나서 개방울선생의 프라이버시를
눈감아주는대신 그넘이 씨부리는 말엔 무조건 두둔해주기로
조건부 약속이라도 한 모양인데 세상 그렇게 살지마시지요.
오프때마다 자기자랑 1시간정도는 늘~ 늘어놓길래 정말
대단한 인물인줄 알았던 내가 참으로 한심하오.
솔직히 글만 좀 썼다뿐이지 리더쉽이 있나 뭐가 있나.
나이 묵은거나 들묵은거나 어찌그리 한심한 깽깽이들같소?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참으로 보기가 민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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