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내역서 올리고 뒤집어 주무십시요...
진정한 사나이는 변명을 안하는 것입니다...
누구를 탓할 것도 없고 진리가 억울하다고 할 것도 없고...
진리는 나쁜 사람이니까...
아주 짧은 시간이 흐르기만 해도 진리가 어떤 사람인줄은 아마 당신도 알게 될 것이요...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시민단체라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갈매기님이 그리 창님을 위하시는 분이시라면 진리수호의 과거를 분명하게 걸고 넘어가십시요...
명색이 무슨 단체의 대표라 함은 그래도 기본은 갖춘 분이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단체에 속한 회원분들도 격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똥만도 못한 사람을 대표라고 앉혀 놓는다면 그 회원들은 그대로 똥무더기가 되는 것입니다.
기본은 인간입니다. 우리가 창님을 왜 좋아하는 것입니까? 창님은 우리 국민들이 좋아할 만한 분이시기 때문이 아닙니까?
시민단체를 해도 좋지요. 하지만 창님의 이름을 걸고 하는 것은 절대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갈매기님의 창님 사랑하시는 순수함으로 창님을 위해서 진리수호를 분명히 파악하시고 못된 사람이라면 혼좀 내 주시고 갈매기님도 그만 이런 곳에서 손을 떼십시요.
----------------------------------------------------------
곱슬머리를 파아란님이라고 모는 인간들!
도배도 자작극으로 모는 인간들!
털끝만큼의 양심이 있는
사람들인지 궁금합니다.
수호님의 억울한 심정에는 비할바
못되지만 저도 아주 저질로
매도당했습니다.
일을 해도 잊혀지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화가 납니다.
솔직히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워낙 제 성격이 모난 성격이라서...
제가 이번에 모두에게 제일 섭섭했던건
제말은 믿지않는게 너무 섭섭했습니다.
오랜기간 좋은 관계로 알고 지냈던것도
다 필요없더군요.
연약함을 무기로 쓰는 인간에게는
당하기가 힘드네요.
나를 매도한 저 일당들의 제가 아는
있는 사실만 터뜨려도 몇몇은 개망신당할겁니다.
하여튼 어린것들이 더 문제입니다.
코거는(물고 늘어지는) 행위는 가장
비겁한 행위로 치지만
제가 그렇게 나오지 않도록 저쪽 인간들 자중하시오.
이중 플레이도 그만하고...
-이기적인 부산갈매기-
3930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