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님이 마음에드네요.
진심인지는 본인만이 알 일이지만 말입니다.
아뭏튼 그리 기분나쁜 글이 아니니 오늘은 님을 원우로 모시리라!!
쓰러져가는 조국을 일으켜세우는데 일조를 하심이 어떠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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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이나 시스템클럽같은 시민단체로
간다고 큰소리 뻥뻥치더니
드디어 독립사이트를 만들려고
뛰어다니는군요,
오늘 접속창에서 회원들과 쪽지 했는데
독립사이트 만들려고 바빠서
안온다고 하더라고요...
대선무효소송을 도우려면
주시모를 도우면 되고
부정부패를 없애려면 부추연을 도우면 되고
그르지아나요,
꼭 덜떨어진 새끼들이 지가 사장이 되려고 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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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아^^
진리는 이회창을 순수하게 서포트 하려는게
아니고 자기가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
시민단체나 정치쪽으로
나가려고 하는 음모가 있는 것이야,
그러니까, 결국은
이회창은 행복하다고만 볼 수는 없지
오늘 개 다 그슬렸냐,
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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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존할시엔,그의 가치를 못 알어 보는경우가 많다.
죽어야만 그 사람의 진가를 알어보고 그 사람의 위대성을
더 느끼게 해주는 경우가 역사를 통해서 느꼈다.
이회창님도 그런면에서 위대하다고 할 수 있다.
그가 정치적으로 두번씩 떨어졌어도 그에 위대성을 확인하고
그를 위한 독립싸이트가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으니 말이다.
한국민은 한 위대한 지도자를 버린것 같아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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