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부동산중개업자입니다.

주로 토지를 거래 하는데

토지 거래가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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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불경기도 있겠지만

노무현이가 만든 세금제도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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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개업도 못하고 문을 닫아야하는 지경입니다.

그동안 거래 안되고 힘들기는 했으나 혹시나해서

붙잡고 있었는데

빚만 1억5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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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토지소재지와 인접 시군에 살지 않으면

비사업용토지라고 해서

양도소득세를 중과 하는데

5년째 중과를 유예는 하고 있으나,

(민주당도 그 부작용의 심각성을 알기에 중과 유보엔 동의)

중과유예로 인해서, 장기보유특별감면혜택을 하나도 보지못해

양도차익의 상당한 양 38.5%를 세금으로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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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보유감면혜택을 받아도

예전 취득가와 현재 실거래가를 기준한 양도차익이

너무 많이 잡혀서

양도세로 거의 다 뺏기는 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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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장기보유 감면도 못받는 양도세 중과 유예로는

보유기간동안의 대출금에 대한 이자와,

기회비용,

물가상승분,

관리(유지)비용 등을 따지면

사실상 양도차익을 국가에서 다 가져가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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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보니,

팔고 싶어도 억울해서 못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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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 다 죽여놓고

민주당 무엇을 하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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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인간들

민생, 서민 말만하지 말고

배에 낀 기름이나 좀 빼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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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10년간 해오던 생업

중개업 포기하고 50넘은 이 나이에 무얼해야 하나…참 막막하고

니네 민주당 놈들한테 증오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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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중에 악법

노무현이 앞세워놓고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양도소득세 중과제도를 만들어놓고

그 때 부터

거래실종을 불러와서 국민들한테 고통을 주고있는데,

그 당시는 부동산 가격이 폭등해서 후유증이 그리 심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경제가 어렵고

부동산 경기가 바닥인 지금… 노무현이가 만든 악법 때문에
부동산 경착륙으로 나라가 송두리째 망가질 위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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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 중과….이는 엄동설한에 에어콘을 틀어대고 있는 형국이다.

서민들은 갖고 있는 부동산이라도 처분하여 

살아갈 궁리를 해보려고 해도

그놈의 세금으로 다 뺏어가니 억울해서 못팔고…

그러다 보니

중개사, 측량설계, 건축설계, 인테리어업자, 이삿짐업체, 타일업자, 건축업자,

토목업자, 건자재업자,…………..다들 굶어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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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발놈들은 악법을 부자감세라고 고칠생각을 안하니..

참으로 인간 말종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서민들이 당장 피해보고 죽어가는데,

그게 어찌해서 부자들을 위한 감세가 되고?

어찌 투기꾼을 배불리는 감세가 되는가?

10색이들아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실업자 구제(?) 한다고

중개사 자격증 남발해서

현재 중개사 자격증이 35만개에 육박하고

장농자격증이 27만개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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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슬프기 짝이없는 민주당 새기들아

니들때문에 망가진 인생이 한둘이 아니다.

젓같은 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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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야당이면 야당답게 했냐?

거기다가 꼴같지 않은 부자, 투기꾼 타령이나 해대서

서민들 다 죽이니 시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