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의 끝없는 확산과 유래없는 가뭄으로 나라의 경제활동이 무너지는 심각한 디프레이숀(Deflation)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질병의 공포로 사람들의 소비성향이 위축되고 농작물은 목이 타들어가는 위기위식이 팽배한 가운데  

이를 어떻게 극복하는가 에 국민의 지혜를 모으야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 지난해 세월호사건과 비교하여 수십배의 경제위축이 예상되고 비도 오지 않아 이달을 넘기면은 먹을 물도 사실상 동이 나는 현실을 우리는 예상하는 것이다.

국민 각자는 질병에 대하여 세심한 관심을 경주하여 각자의 주의의무를 다하고 물을 아꺼 사용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이며  일반국민은 정상적으로 생활을 진행하여 소비를 높이고 경제를 활성화 할 것이다

사상유래없는 가뭄으로 소양호 충주호가 바닥을 보이고 이 달말까지 비가 오지 않으면은 수도권에 제한급수를 해야 하는 위기상황을 맞고 있으며 그 동안 흥청망청 물을 쓰던 습관을 고처야 할 것이다

어쩌다 우리는 이런 시련을 맞고있으며 제발 하늘이 비를 풍족히 내려줘서 매르스도 달아나게 하고 통일한국을 이룩하여 북한국민을 구하고 세계속에 한국의 위대함을 보여줘야 할 것이 아닌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