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사님이 호외를 발행한게 7월 1일,

대통령이하 12개 관계부처에 내우외환 여적신고를 한지가 7월7일,

처음에는 앞으로 벌어질 일이 심상치 않을 것으로 보고 흥미진진하게 여겼으나

날짜상으로 열흘이 지나고, 실질적으로 최대 일주일 이상 전에 받아 보았을 터인데

아주 조용하다. 수상하다고나 할까.

사실,

1.대한민국공수부대에 의한 희생==민주화운동==정권탈취==체제전복가능==사회주의혁명완수.

2.북한특수부대에 의한 희생==민주화운동성립안됨==여적죄==정권탈환불가능==체제전복불가

능==사회주의혁명불발==주홍글씨 전라도==김대중 현충원에서 퇴출==좌파전성시대 끝 멸망.

사실 이런 두가지 결론중에서 좌파라면 어느 결론을 택할까.
 
당연히 1번일 것이다. 더군다나 80%~90%이상을 적화시킨 마당에 뭘 두려워 하겠는가.

온 전국이 사람중심이고, 강력한 그쪽 국회의원이 있고, 언론이 그들편이고, 교육,역사,문화,예

술,시민단체가 다 그쪽이다.

가만히 앉아서 밥그릇 빼앗기고 죄값을 치룰 양심있는 좌파는 아마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다만 그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판이 크게되어 일반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여적죄’ 그런것 눈하나 깜짝 안할것 같다.

왜, 솔직히 따지고 보면 민주화운동 보상보다도 대한민국 영토안에서 북한특수군에 의해 희생

된 것이 훨씬 보상이 커야되고, 영토방위 관련 군책임자도 다 처벌할 수 있을 텐데 그들은 공수

부대에 의한 희생을 택했다.

그것을 택했다는 것은 처음부터 여적죄를 짖기로 작정한 것이다.

그래서 유추하건데 그들은 앉아서 순순히 항복을 안할 것이다.

이미 그럴 때를 준비하여

그동안에 충분히 대한민국의 법치를 허물어뜨렸고 제대로 법치를 세울만한 인재들을 사회에서

매장시켰다. 지금 남은 것은 김무성,유승민 같은 이념없고 애국없는, 박지원과 호형호제하는 살

찐 돼지들만 남았다.

이미 비정상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에서

최대한 판을 키우지 않는 전략으로 한편, 애국운동을 소리없이 치밀하게 감시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박사님과 애국어르신들의 몸조심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는 더욱더 박사님 계획대로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본다.

박사님은 박사님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이웃에 호외돌리며 동시에 외국에 있는 친지들에 지박

사님을 소개하는 ‘뚝섬무지개’와 호외를 보내면 어떨까.

저는 몇 년전부터 제가 알고있는 사람들에겐 다 뚝섬무지개를 선물했습니다.

또라이로 매도된 지박사님의 인격을 진정하게 알릴수 있고, 또 읽는 재미도 선사할 수 있습니

다. 그저껜 전라도분 세분에게 드렸고 2권은 다음주 해병대 전역하신 분께 드릴 예정입니다. 그

후 몇권 더 구입하여 우편으로 보낼 곳도 생겼습니다. 줄 사람이 생기면 너무 기쁨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의 최대 전쟁입니다.

역시 좌파도 사느냐 죽느냐의 최대 전쟁일 테이고.

우리는 두려움을 모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장수 지만원박사와

12년의 진실과 100명의 광수가 있습니다.

또하나, 하늘도 우리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호외를 돌려 진실과 상식의 불을 지펴

대한민국을 지켜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