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좀 순진한 심성인거 같다
국민이 선택한 사람은 대충 군을 기피하고 자식을 외국에 보낸 사람들이다

국민의 수준이 그런 사람을 훌륭하다고 생각 한다는 반증이지
진실한 사람을 선택할 수준이 한참 부족한대 그게 가능할까 ?

박정희의 철권통치가 위대한것은 이러한 저수준의 국민에 적합한 정치
멍청한 이기주의자들을 지도자로 선출하는 국민의 뜻을 따르지 않았기에 가능했던거다

남은 임기 얼마 남지도 않았는대 아직도 민주주의랍시고 진실한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가능하지 않는 것을 바란다면 어리석다는 비난을 들어야 한다

임기 끝나면 정치생명 끝이다 한국의 현실에 자신의 생각이 반영될수 없다
한국과 결혼 했다는 남은 생명 덤이라고 선언했던 용단을 이제는 해야 한다

일개 소장 박정희가 했던 용단을 이제는 내려야 한다
군을 동원해 친위쿠테타를 해 국희기능을 중지시키고

난맥상에 빠져 좌파의 늪에 허우적되는 대한민국을 구원해야 한다
일개소장 박정희가 했던 혁명 대통령이 하긴 훨씬 쉽다

기업의 발목을 잡아 흔드는 귀족노조를 박살내고 정규직을 불법화하고
비정규직과의 차별을 없애는것을 넘어 군필 하지 않은자의 공무원채용을 줄여야 한다

부친의 위대함에 먹칠을 하는 박근혜식 민주주의를 이젠 고만 접어야 한다
한국의 수준에 민주주의란 돼지에게 진주란거 소용없는 개밥의 도토리 민주주의는
이제는 고만 밥그릇에서 제거하는 길이 바로 박정희 대통령의 후손다운 행위란것을 아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