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끼 밖에 그것도 라면이나 빵으로 연명하는것도 어려운 사람이 지금 부지기수입니다
서울역 지하철등 여러지하철역에는 40,50밖에 안된 노숙자들이 그냉골의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는것같습니다
이제 곧 맹추위가 닦치는데..
놈현이 계속 대통령으로 앉아서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북한에 몰래 지원하고 이나라의 경제발전에 관해 이토록 신경을 쓰지 않고 물가만 올리면 굶어죽는사람 금방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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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택시들이 줄을 길게 늘어트리고 승객을 기다리는 모습을 여기 저기서 볼수가 있다.
또 날이 갈수록 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서울근교에서는 한심할 정도로 긴 줄을 목격 할수가 있다.
왜! 아니겠는가?
전두환 김영삼 때는 "따불", "따따블"
기사아저씨 입에서 저절로 나오는 소리 "요노무 무현이가 사람잡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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