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지지로 못하는 강금실과 안대희 따로 건배
모습보니까 이상한 야릇한 생각이.....
안대희는 강금실한테 불러가서 아니면 자진해서
강금실의 계곡주 몇번 마신 것같습니다.
(저는 여자가 따라주는 술 한 잔도 못마신 것
아시죠)
강금실하고 안대희가 저렇게 자연스럴 수가 없습니다.
창녀와 기둥서방이 라면 1박스 고아원에 갖다주고
백만원짜리로 술로 건배하는 것처럼 가증스럽습니다
전 현 대통령이 쓰레기인 나라에서 나라가 잘되면
이상한 것 아닙니까 ?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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