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대표감이 없었는지 아니면 치밀한 한,민 공조 시나리오에 의해 조순형 대표가 선출 된것인지 모르지만 조순형 체제로 변하면서 아예 내놓고 한나라당을 감싸고돌고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은 무차별 적으로 공격하고 확인도 안된 사실을 폭로하는등 금도를 넘었으며 한.민공조 청문회에 증인채택에 있어서 대통령 측근과 수사중인 검찰총장등 무려 90 여명을 채택하기로 한.민 양당이 찰떡궁합으로 합의했지만 정작 차때기로 나라의 경제를 바닥으로 떨어뜨린 장본인인 한나라당 인물들은 단 한사람도 채택하지 않은것을 보면 이미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이중대 임을 자인한 것이며 최근 민주당의 행보를보면 총선후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합당 하기로 이미 약속된것 같고 더불어 조순형 민주당 대표가 한나라당 텃밭중에 텃밭인 대구에 출마선언 한것도 이미 각본에 의한 것이라고 해도 민주당과 조순형 대표는 할말이 없을것으로 생각한다.
민주당 조순형 대표가 5-18 광주 학살의 원조 본당인 민자당의 후신이 한나라당 인것은 모를리 없는데 광주의 억울한 영혼들이 아직도 그한을 다풀지 못하고 있건만 광주를 유린한 본당과 손을잡고 비리를 덮어주는 댓가로 정계에 살아 남으려는 야욕에 눈이멀어 연일 대통령만 씹고 정작 차때기로 경제를 망치고 수많은 신용불량자를 양산해낸 장본인인 한나라당 이회장 전 대표는 감싸는 이러한 이중성을 감추고 호남을 죽이려 한다며 면책특권을 이용해서 국민들에게 진실을 호도하는 이중성을 고발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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