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것 3yh가 창사랑 게판에 보여준 행태는 수없이 분란을 일으키고
사과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더러운 게판 플레이 하다 불리하면
고갤 숙이고 화합한다고 한다.그러나 자기에게 유리하면 무리수라도
밀어 붙인다.제시한 사안이 합리적이나 타당성은 항상 뒷전이다.
대개 게판 플레이 하는 자들에 공통적인 술수다.이번에 화합한다고
하면서도 이틀 지난 오늘도 또 다시 기지게를 펴고 있다.
화합한다고 했는데 후속적인 대안아 없다고 또 꼼수를 부리고 있다.
왜 대안을 게판에서 찾으려 하는지 모르겠다.삼인위가 만나 머릴
맞대고 내놓으라 했건만,아직도 게판에서 대안을 찾는 3yh,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답은 명확하다.3yh는 게판 플레이에 익숙한 자다.앞으로 지켜봐라.
3yh의 게판 플레이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그건은 그의 한계이다.
그쟈...ㅎㅎㅎ
11109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