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코리아 말을 들어 보면 본좌 참으로 답답하고 바지코리아가 법대 나왔다 하는데
왜이리 난독증에 빠졌는지 모르겠다.
그토록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본좌가 입 아프게 난독증에 빠진 창사랑 원우들을 위하여 설명을 하겠다.
자아 생각 해보자...
지난 대표 선출에 있어 메일투표의 취약성 때문에 부정이 자행됐다.
그 후 대안으로 사태를 수습하고 새로운 대표를 뽑는 지도부로
삼인위원회가 출범했다.
창사랑 원우들은 삼인위원회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정통성을 인정했다.
삼인위원회란 함은 세명이서 집단 지도체제로 중지를 모아 창사랑
당면 과제를 원만회 합의하여 차근차근 풀어 나가자는 취지이다.
그러나 삼인위원회 출범 후 삼인은 어찌된 영문인지 창사랑의 각론을 풀어 나가는데
한번도 논의하지 않았다 한다.총론만 합의된 상태다.
삼인이 합의된 사항은 공지로 띄우면 되지 구차하게 싸이버폴로 원우들에게
추인 받을 필요도 없다. 이미 전권을 삼인위원회에게 넘겨 준 상태다.
그러나 3yh는 삼인위원회 나머지 두명을 무능력이란 ‰C을 씌워 공공연히 게판에 올려
자기만 일하는 것과 같이 원우에게 환심을 샀다.거기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소위 3yh 똘마니 무리들이다.3yh는 말한다.대안을 내놓지 못하다고.
이 얼마나 또라이같은 착각이며 넌쎈쓰인가.대안은 삼인위원회에
제안해 논의하자고 해야지 왜 엉뚱하게 게판에 독단으로 원우들에게 내 놓는가???
창사랑은 여기서부터 꼬인거다.3yh는 거기서 머물지 않고 대의원이랍시고
공지한 것을 보면 기가 차다 말문이 막힌다.아무리 창사랑 원우가 돌대가리라도 그렇지
그런 플로워가 어디 있는가?삼인위원회에게 전권을 넘겨준 창사랑이
지 혼자 독단으로 대의원랍시고 명단을 만들어 지 혼자 만든 대표 선출 일정을
싸이버 폴로 정하자 한다.
이런 개차반 같은 플로워가 어디 있는가.삼인위원회에서 합의되지 않은 모든 사항은
구속력이 없는 것이다.창사랑은 시간적으로 급박할 것도 없는 곳이다.
삼인위원회가 머릴 맞대고 합의점을 찾아 투표 방식을 정하고 일정을 잡으면 되는 것이다.
그만큼 삼인위원히는 전권을 위임 받은 상태다.
3yh,혼자 독단으로 내 놓은 대안은 그의 의견일뿐이며 창사랑 원우에게 추인 받을
필요가 전혀 없다. 삼인위원회의 합의가 중요한 것이다.이런 문제점을
명백하게 지적하고 의견 수렴을 갖자는 나머지 두명의 고충어린 사실관계를 설명해도 이해도 못하고
난독증에 빠져 헛소리 해대는 원우들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다.
제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라도 할 줄 아는 원우 좀 있으면 창사랑에
글 좀 기려봐라.비겁자마냥 뒤꽁무니만 빼지 말고.논객이라 칭송되던
창사랑 논객 냥반님네들 창사랑이 무엇이 잘못됐는지 말 좀 해 보시오.
본좌 기다려 보겠소.
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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