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다야 잔머리좀 그만굴려
김대중.. 아니 윤대중.. 아니 제갈대중.. 아니 도요다..
이 도요다라는 인간은 정말이지 나이를 똥구녕으로 처먹는 인간 쓰레기이다..
이건 내가 80년대라는 한국정치의 격동기에 대학생의 신분으로 도요다와 그 도당의 선동정치, 이간정치, 조폭정치, 호남패권주의를 채감하면서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느꼈던 바이며 평소 도요다라는 쓰레기에 대한 나의 지론이었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도요다라는 한 인간에 대해서 인간적인 연민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어제 오늘 신문이며 방송을 통해서 도요다 기념관을 제주도에 짓는다는 것, 그것도 나랏돈을 300억원이나 퍼부어가면서 제주도에 짓는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나니까 이제는 이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연민이나 인내심조차도 사치스러운 짓거리로 여겨질 정도이다.
과연 이 따위 인간 쓰레기에게 털끝 같은 연민이라도 보이는 것이 잘하는 짓인가 하고..
도요다는 정권을 잡은 직후 국민들 앞에서 이렇게 선언했었다. 개인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적 박해를 당했지만 조국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서 박통 기념관을 지어주고자 하며 이를 위해서는 나랏돈을 100억원 정도 지원할 것이다 라고..
도요다가 이 발언을 하고나자 수많은 광신도와 홍위병들은 민족반역자요 군사독재자인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관은 절대로 지을 수가 없다면서 그로부터 한 동안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이나 기념물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테러를 가하는 광태가 수차에 걸쳐 신문과 방송을 뒤덮었다.
그리고 일부 순진한 반-도요다 진영 및 비판적인 도요다 지지세력(사실은 양의 탈을 쓴 홍위병 세력)들은 "김대중 대통령은 정말 위대한 인물이다. 보통사람이라면 어떻게 자신을 박해한 독재자에게 기념관을 세워줄 생각을 하겠는가" 하면서 도요다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도요다가 박정희 대통령을 위한 기념관을 지어준다는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나랏돈을 100억원이나 지원한다는 도요다의 발언을 듣자마자 도요다 특유의 치졸하고 사악한 잔대가리를 굴리고 있다는 것을 직감했다. "겉으로는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관을 세우고 추앙한다지만 실제로는 속으로 박통을 모욕하고 추앙자를 음해하면서 머지 않아 거꾸로 자신의 우상숭배를 위해서 광분할 것이다.
예를 들어서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관은 사람도 별로 오지 않을 변두리에 아주 작고 허술하게 지을 것이다. 설사 기념관이 완성된다 하더라도 뒤로는 홍위병들을 배후조종해서 기념관에 테러를 가하여 박정희를 모욕하고 조롱할 것이 뻔하다.
게다가 도요다의 심보는 놀부보다도 더 더러운 심보요 밴댕이보다도 좁은 소갈머리이다.
박정희 기념관을 지어주겠다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기념관을 훨씬 호화찬란하게 짓기 위해서 벌이는 명분쌓기요 사기협잡에 불과하다. 지금 특정 지역을 뺀 대다수 지역에서는 도요다에 대한 반감이 대단하다. 그런 상황에서는 도요다가 아무리 엄청난 치적을 세운다 해도 아무 명분 없는 도요다 기념관을 세운다고 나오면 많은 국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할 것이다.
때문에 도요다는 그같은 반대세력의 저항을 무마시키고 자신의 우상숭배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많은 국민들이 호감을 가지고 추앙하는 박통의 보편적인 인기를 이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박통 기념관을 나랏돈을 100억원이나 지원해서 지어주고 거기다가 자신이 적당히 치적을 세우고 여기에 적당히 우매한 국민들에 대한 선전 선동을 통해서 여론을 조작하면 국민들도 어쩔 수 없이 도요다 기념관을 세우는데에 반발하지는 못할 거라는 잔대가리인 것이다."
그 당시 반-도요다 진영에서 도요다의 이같은 "조작된" 거국적인 포용 자세에 "현혹되어" 도요다 목포정권의 정통성을 인정했지만 나는 그때 도요다의 잔대가리를 감 잡았다.
그리고 도요다의 사주를 받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의심 받아온 진보세력을 가장한 홍위병들이 박정희의 동상을 땅바닥에 끌고다닐 때 나는 도요다가 역시 앞에서는 치켜세우고 뒤로는 호박씨를 까는 그 특유의 이중 플레이를 벌이고 있다는 나의 판단이 정확하다고 결론 짓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그 얼마 후에 도요다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서울 상암동에 마련하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겉으로는 월드컵 경기장이 옆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이라는 페인트까지 쓰면서..하지만 상암동은 월드컵 경기장이 있는 신시가지이기 이전에는 난지도였다.
요즘은 역한 냄새가 많이 가셨지만 난지도는 서울 쓰레기를 매립해 만든 쓰레기섬이다. 쓰레기장에 지어지는 기념관에 어느 누가 역한 쓰레기 냄새를 참으면서 참관을 할 것이며 아무리 100억원을 쏟아부어 기념관을 짓는다 한들 지반도 튼튼하지 못한 쓰레기 더미 위에 지어지는 기념관이 얼마나 오래 갈 수 있겠는가?
세워지기는 하더라도 지반이 썩어 침하되면 그대로 무너져 버리고 말 것이다
풍수학적으로 보더라도 그런 쓰레기장에 기념관을 짓는다는 행위 자체가 박근혜 같은 직계후손이나 그 추앙자들에 대한 잔인한 모욕이고 비열한 조롱인 것이다!!
그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집권한 후 3년동안 무엇 하나 제대로 해 놓은 것도 없이 고작 해 놓은 것이 있다면 오로지 나랏돈 삥땅 쳐서 온 세계의 인권상이라는 상은 죄다 싹쓸이해 들이고, 망해가는 우리나라 국고를 알뜰히 말아먹고 국가경제를 회생불가능한 파산상태로 만들었으며 국내정치를 50년전인 해방 전후의 무정부적이고 동족상잔적인 대혼란상태로 몰고가고, 윗대가리에서부터 청소부까지도 온갖 부정부패에 개입되어 국민의 고혈을 빠는 가렴주구정권의 우두머리인 도요다가 드디어 어제 자신은 근엄하게 폼을 재고 있으면서 뒤로는 아랫것들을 시켜서 도요다 기념관을 짓기로 했다고 폭탄선언을 한 것이다.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제주도에! 그것도 300억원이나 쏟아부어 가면서!!
제주도.. 300억원..
그냥 그 사실 하나만 두고 본다면 어쩌면 아무 것도 아닐 수가 있다.
하지만!!
도요다가 집권 초기에 장담했던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짓기로 한 쓰레기장 상암동.. 100억원.. 그것과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한번 비교해 보시라...
박통 기념관 건과 이것을 연결시켜 보면 이 도요다라는 인간 쓰레기의 잔대가리가 얼마나 비열하고 졸렬하며 파렴치한 사기협잡인가 하는 것을 통감하게 될 것이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좆도 한 것이 없는 쥐색기가 자신의 우상화 기지를 국제 관광지에 조성한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진정으로 헌신했던 박통의 기념관은 쓰레기장에 세우면서 말이다!!
쓰레기장 상암동에 100억원을 지원해서 박정희 기념관을 짓는다는 것은
"순전히"
세계적인 관광명소 제주도에 가뜩이나 어려운 나랏살림에는 아랑곳하지도 않고 300억원이라는 거금을 퍼부어서 자신의 그 잘난 도요다 기념관을 짓기 위한 핑계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애초부터 이 인간에게는 박정희에 대한 역사적 평가니 민족적 화해니 하는 거창한 정신은 어디에도 털끝 만큼도 존재하지 않았다..
김대중..아니 윤대중.. 아니 제갈대중.. 아니 도요다..
지금까지 도요다의 밥을 빌어먹던 많은 사람들은 도요다를 민주주의자, 인권운동가, 민족주의자, 양심세력, 애국자 등 온갖 미사여구로 치장하고 우상화하기에 바빴다.
심지어 어떤 순진한 사람들은 도요다가 지금은 나라를 망치고 있지만 그래도 그가 한국정치사의 민주화에 끼친 노력은 인정해야 한다고 떠들어댄다..
하지만 천만에!!
도요다는 양심불량자이다!
도요다는 파렴치범이다!
도요다는 한 마디로 철저한 팟쇼독재자요 선전선동가요 반민족주의자이며
비양심 파렴치범이요 세계인권에 엿을 먹인 사기협잡범에 불과하다!!
애초부터 자신의 사사로운 입신출세와 부정축재, 부귀영화만을 위해서 온갖 매국매족적인 만행을 도맡아서 자행해 왔고 지금도 자행하는 특급 사기협잡범에게 어떻게 그런 명예롭고 존경스러운 호칭들이 어울릴 수가 있단 말인가?!!
차라리 똥통에서 뒹구는 돼지에게 그같은 영예를 안겨주는 것이 훨씬 떳떳해 보인다!!
박정희 대통령이 온갖 욕을 다 먹으면서도 위민정치와 민족번영을 염원했던 것과는 선명하게 대조를 이루는 이 따위 형편없고 너절한 인간 쓰레기가 노벨 평화상을 타 먹고 2000년대의 우리나라의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에 대한 통렬한 조롱이다!!
온갖 사기협잡으로 민주투사 행세를 하면서 가련한 호남 민중들 세뇌시키고 현혹해서 정권을 찬탈한 후로 오늘날까지 민족과 조국을 위해서 해 놓은 일이라고는 몇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없으면서.. 그리고 지놈 돈은 단돈 1원도 아까워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입신출세와 우상숭배를 위해서는 나랏돈을 물 쓰듯이 써 제끼면서도 눈 하나 깜빡 하지 않는 ..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온갖 부정부패와 정경유착의 꼭대기에 있으면서도 어려운 나랏살림 300억원을 빼돌려서 자신의 기념관을 바벨탑처럼 호화찬란하게 지을려고 꼴값을 떠는 이 따위 소갈머리가 삼척동자만도 못한 머저리 사기협잡범에게는 온 국민의 공분과 저주가 담긴 돌팔매질과 죽창질을 당해서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처럼 난도질 당하더라도 털끝만치의 동정이나 연민도 보여줄 가치조차도 없는 절대악이요 민중의 적이다!!
도요다야.. 너에게 한 마디만 하마.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좆도 한 일이 없이 나랏돈만 탕진하고 다니는 네가 1만평이나 되는 초호화판 기념관의 호사를 누릴 정도라면 나 같은 보잘 것 없는 필부는 그렇다면 용인 네버랜드 만큼이나 되는 기념관을 희사받아야 할게다!!
쉬운 말로 너는 나보다도 가치가 없는 인간쓰레기라는 뜻이다
넓은 농토에서 농민들과 함께 땀을 흘린 박정희가 싸구려 막걸리로 목을 축일 때, 너는 청와대에서 네 똘마니들과 세계적인 특급 산해진미만 골라서 처먹었다.
아무런 노동도 하지 않은 주제에!!
도요다야..
너는 내가 생각하기엔 아무래도 똥통 목포상고 수준밖에 안되는 그리고 모교 망신시키는 띨박이다. 네가 제 아무리 많은 로비 자금을 쏟아부어가면서 세계 각지의 상이란 상은 다 독차지하고 네가 제 아무리 똘마니들을 총동원해서 세계 각지의 무명대학 박사학위를 죄다 수집한다 해도 그 상으로 만리장성을 쌓고 그 명예박사 학위증을 달까지 쌓아올린다 하더라도 너는 박정희 대통령의 발가락 사이의 때만도 못한 인간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같은 우습광스러운 짓거리를 통해서 드러나는 것은 오히려 너의 그 천박한 심성과 파렴치한 비양심 뿐이다...
박통은 대통령이 되고나서 최후의 하루까지도 오로지 헐벗은 국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 자주적인 민족국가의 발전을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만을 고민했지, 자신의 우상 숭배나 부귀영화를 위해서 나라를 좌지우지 하지는 않았다.
마음만 먹으면 자신이 세운 치적을 핑게 삼아 얼마든지 부정축재를 하고, 꼴리는 대로 하자면 자신의 권력을 행사해서 얼마든지 우상숭배를 할 수가 있었음에도!!
이같은 모습은 평생을 민족의 자주와 번영을 위해서 희생해 왔으면서도 당신은 독립한국의 문지기로라도 만족한다고 하셨던 김구 선생의 애국애족과도 일맥상통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위대한 지도자의 본보기로서 전 세계적으로 추앙받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이 만큼 세계무대에 우뚝 서게 해 주었던 박통이 정작 자신의 우상화나 자기 직계가족의 부귀영화의 가능성은 미리부터 막았기에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그의 정신은 대부분의 우리 국민 마음 속에 살아 숨쉰다.
그런 의미에서..
너는 역시나 어쩔 수 없는 또라이일 뿐이다
스스로의 천박한 행태로 인해서 과거의 너에 대한 일부 국민의 영예과 존경까지도 갉아먹고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네가 제 아무리 많은 로비 자금을 쏟아부어가면서 세계 각지의 상이란 상은 다 독차지하고, 네가 제 아무리 똘마니들을 총동원해서 세계 각지의 무명대학 박사학위를 죄다 수집한다 해도 그 상으로 만리장성을 쌓고 그 명예박사 학위증을 달까지 쌓아올린다 하더라도 너는 박정희 대통령의 발가락 사이의 때만도 못한 인간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게 반딧불보다도 더 형편없는 너와 해보다도 강렬한 박통과의 차이이다..
네티즌 여러분..
도요다 매국매족정권이 며칠 전에 한 마디 했습니다. 내년 국가예산을 상향조정하고 국민들에 대한 평균납세액을 소득액의 25%에 가까운 250여만원까지 징수하기로 했다고..
네티즌 여러분..
기대해 주십시오.. 이 정권은 "바캉스 장사"처럼 내년에는 기를 쓰고 나랏돈을 빼돌릴 것입니다. 엉터리 통계와 엉터리 장부관리를 통해서 앞으로 몇조, 몇십조나 되는 돈을 장부상의 숫자놀음을 통해서 감쪽같이 삥땅치게 될지도 모릅니다....국민들이 아무리 굶주리고 쓰러져가도 차기 집권자에게 정권을 넘겨주는 마지막 날까지도 국민들의 고혈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악착같이 빨아서 하와이를 향하는 망명 비행기에 차곡차곡 채워넣고 줄행랑을 칠 것입니다..
부디!!
부디 여러분들의 호주머니를 단단히 지키십시오!!
오로지 도요다 부자와 그 똘마니 도당들만을 위해서만 나랏돈을 퍼붓는 이 따위 가렴주구정권에게 절대로 바보같이 호주머니를 맡기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맙시다.
단 한 푼이라도!!
그리고 팔십 나잇값도 못하는 그 더러운 공명심과 가련한 학력 콤플렉스의 노예가 되어 도탄에 빠진 국민들이야 오늘 내일 죽든 말든 지놈에 대한 우상숭배는 꼭 관철시키겠다는 듯이 국제적 관광명소 제주도에 그것도 300억원이라는 국고를 탕진하면서 매국매족적인 도요다 기념관을 1만여 평의 호화찬란한 우상화 학습장으로 지으려는 음모를 우리 모두 국민과 민족과 민주와 양심과 인권의 정의의 이름으로 결사 반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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