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어디에 팔고있어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는가?
걸식아동 수십만명!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중고등학교 학생 15% 정도가 다른 학생이들이 점심을 먹는 것을 꼬로록! 꼬로록! 소리를 내면서 배만 움켜잡고 물끄럼히 바라만 보아야 하는 기막힌 세상이 되고 말았다.
그뿐이 아니다. 매미피해 보상비가 압류가 되어 피해 어민들은 발만 동동구루고 있으며 국도등 피해지역은 돈이 없어 아직까지 착공도 못했다고 하니 요놈무 무현이!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자빠져 있어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여편네를 대리고 골프만 치고 자빠져 있으니 돌아가는 나라 꼬라지가 말이 아니구나!
요노무 무현이 새끼야! 대통령 집어치우고 여편네 대리고 골프나 쳐라! 그것이 네게는 딱이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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