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897 글쓴이: 상큼 |
..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 가는 느낌입니다.대선 석패 후 창님의 복귀
가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 갖은것이 사실입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지
날수록 창님 복귀 토대가 마련되고 안밖으로 분위기가 고조되는것을 느
껴지는것이 본인뿐 아니라고 봅니다.분위가 이러할진데 창사랑은 제역활
을 못하고 있는것이 안타갑습니다.기업으로 말하면 창사랑은 경영방침
도 없는것 같습니다.우녕진은 각 회원들을 중구난방식으로 될데로 되라
는 방식으로 방치하는것이 사실입니다.창사랑 게판이 우녕진 실험무대
인지 아니면 놀이터인지 눈뜨고 보기 힘듭니다.어쩌다 저“?됐는지 혀
만 찰뿐입니다.그나마 창클이 원우님들의 뜻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란것
이 여간 다행이 아닙니다. 그리고 원우님들에게 당부하고싶은것은 어떤
한 일이 있어도 욕은 피하셔야합니다.욕하는 원우님 마음은 일면 이해하지
만 욕은 개인적 감정을 토해내는 일로 끝난다면 다행이지만 창클을 황페
화 시키는 동기유발인 것입니다.어떠한 경우도 욕으로 피드백은 삼가하
시길 바랍니다.본인은 원우님들에 열정을 사랑하며 본인도 한줌의 힘이
나마 보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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