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두마리다 못잡는다..
침착하게 한마리 한마리씩 잡아
백만 빨총련홍위들도 집으로 돌려보내야지...
매스컴의 노씨놀리기가 개대중자본의 음모라는것을
대한국민 20%만 ƒ틈騁勞諍?
개대중비자금은 이미 환수되었다!!!!
지난 11월을 기억하는가
비비케이술책& 고려멸망원흉 이성계의 복제물 회충의 새치기술책...
급히 먹으면 체한다..
신중하고 침착하게
개대중국제전범재판소넘기고
해골 구속
회충추방
박근혜는 대한민국 제자리 찾을동안
정계퇴출해야한다!!
이방법만이 대한민국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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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기가 가지고 있는 사고를 무조건 표현하는 것은
무엇이 옳고 그름을 파악 못하는 무뇌한과 같다
80넘은 김대중이 노무현이 선택할때는 그냥 선택한 것이 아니다
아무리 개국부가 노무현은 김대중의 희생양이라고 항변해도 어떤
우파도 개국부의 소리를 들어줄 수 없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두번다시 노무현을 존칭하는 어떤 용어도 사용하지 말라.
"개국부가 진정한 대한민국의 우파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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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릴게 없다는겁니다..
2004~2006년 해골총리내각제....
총리밑에 600개도구가 있었다고
인수위가 밝히지않았는가...
2004~2006년 정책으로 둔갑한 술책들은
김정이리지령 개대중이해찬술책입니다....
겁쟁이 검찰& 노씨& 대한국민이 똘똘뭉친다면
개대중비자금 분명 환수된다...
두마리 다 잡으려다 한마리도 못잡는다!!!!''
신중해야 한다..
한마리부터 잡은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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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부가 쓴 글에는 얼마나 노무현의 안위에 노심초사
하는지 알수 있다.
개국부에 안스러울정도의 노무현 감싸기는 한편의
소설같은 착각이 들정도여서 더욱더 의심이 간다는 것이다.
밑에 글내용을 보면 양심선언 이라고 표현을 하시고
이조왕조때 사용하던 용어를 표현하여 극진히
상왕을 모시는 개국부의 진의가 내포되 있다
묻는다.
개국부 너는 노무현과 무슨 관계인가?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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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맞고만 있지 않겟다"
노무현씨는
2004~2006년은 개대중대통령 해골총리의 의원내각제였다고
양심선언하고
대한민국에 빚갚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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