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저렇게 추악하게 늙을수도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나도 나이 50먹고 저렇게 될까바 정말 두렵네요
삼와이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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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2004.06.07 13:40:08)
님 내 아이디 블록에서 풀어 주십시요.그리고 미래판단는 친척 할머니 주민번호 입니다.그것만큼은 블록에서 풀어 줘야 합니다.내가 할머니 허락을 받고 주민번호를 빌려 만약을 대비해 만들어 났던 아이디입니다..풀어 주세요..
행운 (2004.06.07 13:42:08)
그리고 행운은 남편 주민번호입니다다.우리남편은 한번도 창게시판에서 글을 안올린 사람입니다.또 님의 본글을 삭제하고 복사떠서 다시 글을 올리시죠..
행운 (2004.06.07 13:43:55)
그런 거짖말 하지 마세요.내글이 어때서요.내가 님에게 협박이라도 했습니까?
행운 (2004.06.07 13:45:53)
내가 언제 님에게 그리 전화했다는 겁니까?하느님이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그런 거짓말 하지 마세요...저녁에 한두번 전화 한적은 있어도 거의 안했습니다..
행운 (2004.06.07 13:50:25)
이 아이디까지 블록 걸어놓으면 저는 맞아 죽습니다.남편이 성질이 지독하거든요..우리딸이 아빠에게 다 일러 버립니다.난 님으로 인해 창사랑에서 완전 이상한 사람이 되어 가는 기분입니다.님을 편들다가 내가 님의 정인이라는 둥 하는 글들이 부추연에 난무합니다.난 댁처럼 마음이 간사한 사람 싫습니다.어제 그걸 확실하게 알었습니다.남편도 싫은 판국에 젊은 남자던 늙은남자던 다 싫습니다.
3yh (2004.06.07 13:52:07)
그만하시죠. 제 휴대폰에 걸려온 님의 전화번호와 저의 집 전화통화 내역 전화국에 가서 뽑아 여기에다가 올려야 하겠습니까? 100통은 넘습니다. 아이디 세개다 삭제 해 드릴테니 다시는 괴롭히지 마세요.
행운 (2004.06.07 13:52:49)
오프에 안나가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오프에 나가게 되면 나를 잘알아서 그럽니다.내가 좀 술을 잘마셔셔야죠.취하면 안되니 안나가는 겁니다.나가면 어찌될까봐 그럽니다.
행운 (2004.06.07 13:55:23)
그러세요.이게시판에 공개하시죠.그것이 즘명이 되니까요.정말입니다.난 님에게 전화건적이 별로 없습니다.님의 주특기가 아이디삭제와 블록이군요..
3yh (2004.06.07 13:55:27)
3개다 삭제 해 드릴까요 그것만 대답 하세요 지겹습니다
3yh (2004.06.07 13:57:57)
좋습니다 기다리세요 전화국에 신청해서 통화내역 나오면 공개 하겠습니다
하하 (2004.06.07 13:59:31)
푸금니님,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한다 한들 밤11시40분에 남의 집에 전화 넣는 것이 가정주부로 할 짓입니까? 그 시간에 전화 넣을 수 있는 곳은 119번이나 부모님 집 밖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행운 (2004.06.07 14:00:31)
다 복원시키면 안그러겠습니다.다 복원시키고 저를 믿어 보세요.그러면 안그러겠습니다.다 복원시키고 블록에서 오늘중으로 풀어 주세요..난 님을 편들다가 이상하게 부추연에서 님하고 나하고 그렇고 그런사이라고 소문이 나 있더군요.다 풀고 블록에서 풀어 주십시요.그것이 해결 방법입니다..
행운 (2004.06.07 14:03:09)
어제 늦게 전화한건 11시40분입니다.하도 억울해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3yh (2004.06.07 14:03:53)
복원은 곤란합니다. 블록을 시켜 놓으면 주민번호 사용 못 하고 정보가 저장 되여 있습니다. 아예 회원정보 모두를 삭제 해 드린다는 뜻 입니다 다시 재가입을 하시려구요? 곤란합니다
행운 (2004.06.07 14:05:12)
그리고 늦게 전화한건 어제가 처음이었습니다.내아이디 복원과 블록에서 풀어 주세요...전화국에서 캐취해 공개하는 건 자유입니다.그런 거짖말은 하지 마세요..
하하 (2004.06.07 14:05:21)
가정주부는 가정주부 답게 행동합시다.
행운 (2004.06.07 14:06:45)
재가입 안합니다.걱정마세요.님으로 인하여 내가 참 나쁜사람이 됩니다.어쩌면 그럴수 있습니까?
행운 (2004.06.07 14:09:47)
님은 사람이 참 나쁩니다.....저번에 2월에 님의 부인과 딱 한번 전화통화를 한것 밖에 없습니다.그리고 밤에 전화한건 핸드폰이었지 집전화에 전화한적 없습니다.하하님은 잘 알지 못하면 빠지십시요..
행운 (2004.06.07 14:11:01)
하하님 저는 님보다 좀 어립니다.그러니 저보다 나이든 사람으로서 그러시면 안됩니다...
3yh (2004.06.07 14:11:55)
끝까지 대꾸 하시는군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합니다 비밀번호 제가 바꾸지 않았습니다. 댓글 삭제도 하지 않았습니다 댁의 식구들에게 물어보세요. 아이디 세개다 삭제 하겠습니다. 전회내역 공개 할겁니다 저도 한다면 하는 사람입니다.
행운 (2004.06.07 14:12:51)
그리고 댁과 밤에 전화한건 딱 두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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