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원들은 숙대나온 사람이 설치지 못하게 하고
이대 나온 회원들을 앞세워야 한다.
대표가 서울대 법대 나와도 동행 하는 여성회원이
이대 안나오면 한인옥 여사가 대면을 거부할수 있다.
작년에 이회창씨 부부가 회원들을 맞이한것도
김영진 대표가 설대 법대, 여성회원 한명이 이대를 나왔기
때문이었다. 이대나온 여성회원은 천년의사랑이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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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은 원우들이 창사랑 제사상 걷어치운다고 까탈부리자
적절히 시간을 두고 두어번 회원들을 맞이 해 주었다. 이회창이
진심으로 창사랑을 자기 팬사이트로 인식한다면 저렇게 젯상에서
깽판부리게 그냥 두지 않는다.
이회창의 기본 마인드는 서울대다. 그리고 맘에 안드는 놈은 바로
창자를 꺼내 버리는 단호함이다.
이회창을 잘아는 사람은 서울대론과 창자론을 잘안다.
이회창 성격대로 했으면 창사랑 지도부는 이미 창자없는
신세가 됐어야 정상이다. 성격데로 했으면 그냥 두지는 않았을
것이다. 또 한가지는 적어도 창사랑 운영할려면 서울대는 나와야
한다는게 이회창의 지론이다. 서울대도 안나온 놈들이 감히 창사랑
을 이끌어간다는 것은 이회창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점이다.
창사랑 원우들은 이회창에게 창자를 내어줄 각오로 반드시
서울대 출신으로 대표를 구성해야 한다.
작년에 비로소 옥인동 방문을 허락하고 악수하고 사진 한컷 박아
준게 바로 김영진 대표가 서울대 법대 출신이기 때문이었다.
이회창을 사랑한다면서 기본적인 그의 지론인 서울대론과
창자론을 모른다는 것은 창사랑 원우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그렇게 계속 멍청하게 창사랑 하다가는 언젠가는 이회창이
창사랑 창자를 뽑아버릴지 모른다.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서울대 출신 대표를 앉히고 이회창의 맘에 안들게 했을때는
창자를 내줄 각오로 분골쇄신 해야 한다.
내 마지막 충고다. 난 이회창의 손에 의해 창사랑 창자뽑혔다는
소식 듣지 않기를 바란다. 물론 sh1이 서울대 출신이 아니란것은
이회창이 관심없었다는 것으로 이미 증명된 것이다.
sh1하고 논객하고 초기에는 서울대 법대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
그것은 그들이 거짓말을 해서가 아니라 창사랑을 이끌어가는 사람
이라면 당연히 서울대 출신이라는 당위성이 앞섰기 때문에 모두가
그렇게 알고 있었던 껏 뿐이다.
창사랑 원우들은 지금 3yh ,386. 디프컴 을 두고 아웅 다웅 다툴
때가 아니다. 지금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잡고 출신 대학
물어봐서 서울대 출신이라면 바로 낚궈채서 졸업증명서 재중해서
이회창 앞에 진상해야 한다. 연,고대 데려가서 대강 봐주라고 했
다가는 바로 창자 뽑힌다. 이점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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