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테는 나를 회원게시판에 못들어 오게 내 비밀번호를 고쳐놓았고,
또한 자유게시판에도 한두번 올리면 막아버린다.
나는 사회쇄신 국민계몽을 위한 글을 올리고 있다.
글의 내용이나 가치도 모르는 놈이 게시판에 앉아 있다니``모두의 불행이다.
내 비밀번호 알려라!
=============본론=============
===조선인 특유의 야비성을 논하고져 한다/
어떤넘들이 최모세를 음해 하기를;
무조건적으로 "비급자"라고 모함,비하하고
어떤 조선놈은 나를 듣기싫은 "역술인"으로 매도하고
--어떤놈은 최모세는 "™r스비디오 장사꾼"이다' 라는 모함된 글을 올렸고
최모세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도용하여" 미선이와 효순이는 양갈보" 였다"라는 글
을 올렸고
6월5일에는 최모세의 필명(대통령,데통령)을 도용하여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노무
현이도 딸딸이를 칠까? 라는 글을 올렸다. 이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었고 내 또한
그에 대한 댓글까지 달았다.즉 나를 모함,음해 하지 말아라'고```
그런데 오늘 그 글을 찾아보니 없어졌다.이는 게시판 담당자가 아니고서는 이를
지울수 있는 성질의 것이 못된다. 댓글까지 달렸으니까```
이뜻은 "노무현이는 딸딸이를 치는가?라는 글을 내필명으로 글을 올린사람은 바로
게시판 담담놈 김인테가 가능한 것이다.. 그는 또한 나의 필명 "대통령 으로 "김정일 만세"라는 글을 올리고 지웠다.
`조사해서 해고감인가?
그리고 위의 제반 사항들은 조선놈들의 야비한 인간성을 대변하고 잇다.
이런 인간성으로 우리는 도약할수 없다.이를 시정 시켜야 한다.
국제적으로도 조신인들의 인간성``` 너무 부끄럽다.
나에게는 인간정신 쇄신 프로그람이 있다.
이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노무현씨가 국민정신 쇄신을 위하여 일 좀 하시기를```당
부 드리는 바이다.
말끼가 통하지 않고 어거지만 부리는,비급하고 야비한 조선놈을 처리하기 바라오!!
이는 사이버 대통령만이 해야 할 일이 아니요. 봉급많이 받고있는 노무현씨도 같이 해야 할일이 아니겠오?
사이버 정부
대통령 최 모 세
018 330 9547
11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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