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군함은 북괴선박에 의해 격추된 것이다.
2004년 10월 13일 수요일 오전중에, 경남 동해 앞바다에서 육군 해군 합동으로, 적괴선박 탐지훈련을 하던 중 갑자기 선박이 침몰하여, 선박에 있던 사람 중 4명의 부사관이 실종되었다. 지금껏 육,해,공군,해병의 조사반을 출동시켜 실종지점에서 수색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뉴스에는 이어서 미국으로부터 북괴선박으로 보이는 괴물체가 나타났다는 첩보도 전해졌다. 정부는 이 두 사건이 아무 연관이 없는 사건이라 우겨대고 다만 선박의 동체이상이라 보도하고 있으나, 하필 북괴선박이 육해군 합동훈련지점 근처에, 그것도 같은 시간대에 나타났다는 점과 미군이 급히 첩보를 입수하여 한국정부에 전했으나, 며칠동안 정부에서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은 뭔가!
동체이상은 아니었고 인위적인 가격에 의한 흔적이 있었다는 정비관계자의 의견도 이미 있었다고, 벌써 네티즌들의 입담들로 돌고 있다. 정부에서 억지로 진실을 숨기려고 하다 보니까, 진실은 이렇게 네티즌들의 입담으로 돌고 돌지 않더냐!
서해 백령도의 28인 희생사건의 재발인가! 강원도 심마니 3명 살해사건의 재발인가! 먼저 사건은 2002년 월드컵에 묻혀버렸고, 나중사건은 이산가족 상봉사건에 묻혀버렸다. 아니, 묻힌 것이 아니라, 일부러 묻히도록 조작된 것이리라... 그 잘난 남북화해 명목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로막고, 김정일의 적화야욕에 대해 무감각해지게 잘도 만들었구나! 노사모 광신도, 도요타슨상 광신도, 직업데모꾼 빨갱이들, 개정일 광신도들아! 친북좌경이 이 두사건들로도 확연히 드러났는데, 너희가 뭐가 합리적인 중도보수이더냐! 역시 노무현은 김대중의 양아들이라, 제 아비의 더러운 버릇을 끝끝내 못 버렸구나...
북한은 아직도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노동1호에서 대포동5호에 이르는 10여종의 미사일을 개발했고, 영변과 원산에는 핵탄두를 설치했다. 노동1호만 해도 일본영토의 반절은 날릴수 있으므로, 일본에서 똥줄에 불이나니 기상측정 목적으로 위성들을 띄워놓고 한반도를 수시로 감시하고 있으며, 대포동 5호의 경우 사정거리 1만km로, 지구(6370km)를 한바퀴 돌고도 3천km 이상 돌수 있다. 그리고 지금껏 남한을 괴뢰정권으로 단정하여, 언제라도 적화통일을 꿈꾸고 있다. 실제 그들의 부대는 하루에 두끼 식사, 한끼 식사만 하고도 고난이도의 군사훈련을 하고있고, 북한에 그동안 퍼준 물자와 돈은 전부 군수물자와 군자금으로 쓰이고 있다. 이것은 이미 미국의 항공첩보위성이 찍어서 우리정부에 제시했는데도, 수수방관하고 있다.
이런 마당에 수도를 이전하고 미군을 철수시켜서 서울과 인천, 경기주민의 생계박탈은 물론 수도안보에 구멍을 내고 있고, 호주제를 폐지하여 이혼율을 조장하고 있다. 이렇게 사회혼란을 가중시키면서, 또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는 헛된 공론이나 내세우는 것이 열우당이다. 이쯤되면, 열등해서 우환만 안겨주는 당이라는 말과, 뚜껑열린 돼지들의 우리당이라는 말이 지당한 말씀임음 새삼 느낀다.
국민의 생명이 위협을 받게 생겼는데도, 오로지 수수방관만 일삼는 저질좌익 노무현정권은 더 이상 필요 없다. 이라크의 알 카에다가 테러할 때는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 알 카에다가 앞을 치고 북한과 중공의 연합군이 뒤에서 치면, 그때는 나라 버리고 유럽으로 도망칠 것이다. 허구헌날 반미를 하는통에, 미국에 갈 염치도 없을테니... 노무현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당장 대국민사죄를 하고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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