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떼기 놈들아!
딱 이거 하나만 물어보자...
북한 동포가 굶어서 수백만이 죽어간다는데
한국 쌀 창고에 우리 국민이 안묵어 썩어 나자빠져 버려지는 쌀 창고 관리하는 비용만 국민혈세 수천억을 쓴단다
이거 우째 생각하노?
그라만 한국국민은 어떻게 해야 하나?
1) 북한동포의 현실적 인권을 무시하고 수백만이 배고파 죽어가도록 남한이 쌀 창고에 쌀이 썩어 나자빠져도 못 본 척 고개 돌려 외면하고 넘어간다.
2) 비료와 선진농사기술과 장비를 북한에 보급해 자급자족되도록 도와주고 긴급 식량을 공급해 북한동포가 굶지 않게 하여 실질적 인권개선을 한다.
3) 미국의 수십 년 동안의 경제제재로 북한이 식량이 없고 혼란하여 약할 때 한국군과 부시의미군과 침략전범 잔당 군국주의 일제와 힘을 합쳐 기습침공 동족상잔 전쟁을 일으킨다.
2004
-햇볕정책입안인씀-
국민여러분!!!
지발 외국산 농약 마구 뿌려논 해로븐 수입 밀까루 피자 햄벅 그런거 너무 만이 묵찌 말고 한국의 식량안보를 위해 우리한국농민이 직접 수고하여 생산한 싱싱한 고급 쌀쫌 만이 묵어 주이소.
살빼기 다이어트에는 직빵임더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들판에서 열심히 일하고 고생하는 시골 농사꾼 일동-
참고로 김정이리는 러시아산 철갑상어알 캐비어와 프랑스 거위간 송로버섯 상어지느러미 일본산 사시미 초밥 그런거만 묵는다. 싸구리 한국쌀 정부미 거런거는 안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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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퍼주기라는 논리는 정말 우끼는 넌센스다-
북한의 허약한 경제가 중국경제의 영향력 밑으로 종속적으로 굳어지고
그라고 만약에 또
북한이 어느 날 갑자기 붕괴한다면
북한을 주도적으로 선점을 하려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의 전쟁을 누가 말리고 그만두게 하겠는가?
지금으로부터 딱 100여년전
한민족에 약속한 1882년 한미수호통상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무참히 배신때린 미국이, 일본과 맺은 가쓰라테프트 비밀협약으로 필리핀과 나눠먹기로 한국을 일본쪽빠리에 넘긴
일제침략강점 36년 한민족 800만이 희생당한사변, 청일전쟁, 러일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벌써 잊었는가?
한반도 우리 한민족만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다 죽어나는 것이다.
그라고 북한동포 수백만이 배고픔으로 죽어간다는데 현실적 인권을 무시하고 한국국민은 고개돌려 모른척 외면해야하나?
배고픔에 한민족동포에 음식을 나누어 먹는 그것이 진정 퍼주기란 말인가?
다음부터 뭘 좀 알고 말을 합시다.
정말 부탁입니다.
2004
-햇볕정책입안인씀-
※참고로 햇볕정책의 숭고한 뜻을 훼손하고 팔아묵어 가족비리 아파트 베란다에 현금이 철철 넘쳐 흘렀던 홍업이, 홍걸이 국민혈세를 도둑질하고 지역패거리 파당을 지은 김대중이 동교동계 졸개 끄나풀 천하의 간신 박지운이와 권노가비는 대북불법송금 엄중한 특검으로 개인적 더러븐 도둑질이 국민에 백일하에 들통 나 지금도 감옥소에 갇혀 수년 동안 반성참회하고 있음. (노무현정권말기 2007년 초 요 며칠 전에 겨우 특사로 방면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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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보를 지키는
군사력 증강과 주변국과 우호적 외교와 어느 것이 중요한가?
물론
상황판단 정보력과 고도로 훈련된 신속한 기동성을 가진 소수정예 첨단전자정밀 기계화 무장한 강력한 군대도 중요하지만
미국처럼 힘쎄다고 거드름 피우지 않고
대결의 주변국을 마음의 친구로 만들어 적이 없는 것보다 더 강력하고 안전한 안보환경은 없다.
바로 이런 이유로 햇볕정책은 고도의 남북 평화통일 정책입니다.
적대적 증오의 감정을 없애 평화를 이루는 것이 햇볕정책의 중요한 핵심입니다.
북한의 핵과 대포동 미사일을 방어하려 수조억짜리를 미국의 강요에 의해 실효성 없는 불량 페트리어트 미사일 사는 것 보다
그 대포동 미사일이 쏠 목적과 의미를 잃어, 상실하여 급기야 생산중단으로 만들고 결국 한민족을 위해 한국에 가져와 평화목적의 과학 위성을 쏘는데 쓰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햇볕정책은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오묘한 법칙이 숨어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2004
-햇볕정책입안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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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주민의 배고픔을 걱정하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남북 평화통일은 이미 이루어 완성되었다.
그 이유는
햇볕정책으로 서로 대결의 적대적 증오의 감정이 없어지고
남북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 남북경제교류로 상호보완 공동발전을 도모하여 세계의 축복 속에 북한의 철도, 도로, 영공을 통해 대륙 깊숙한 중심부로 진출하여 유럽까지 구름을 일으키며 맘껏 질주하는 평화번영의 한민족 웅비의 길로 나아가니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가?
저번 8.15 북한 고위대표단이 한국의 순국선열을 모신 국립묘지 현충원을 참배한 것과
이번 9.19 한국의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역할로 북핵문제 6자회담에서 평화적으로 북한의 완전 핵폐기와 포기의 성공적 타결은
지금 북한이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런 명백한 상황 앞에 왜 차떼기는 변하지 않는 거냐?
맨날
나라가 망하든 국민이 죽든지 말든지 무조껀 발목잡아 방해하여 국민에 피곤한 색깔론과 망국적 지역감정 선동조장으로 지역감정만 파묵고 살래?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차떼기들...
곧 국민의 준엄한 심판으로 응징되어 무참히 도태될 것이니라
저번에 북한이 핵 개발했다고 주장하고 친일족벌언론과 차떼기가 곧 무슨 일이 일어날 것처럼 아무리 개거품물고 떠들어도
한국 국민은 그 어디에도 동요하는 사재기가 없었고 전혀 약빨을 받지 않았다.
남북이 서로 대결하는 적대적 증오의 감정이 없어진 바로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통사람은 실감하여 느끼지 못하는 엄청난 수준의 높은 경지인 것이다.
이로서 한반도의 한민족 남북이 이념, 종교, 민족, 인종의 갈등과 대립이 평화공존으로 인류평화에 모범적인 사례로 우뚝 선다.
2005
-햇볕정책입안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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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은 지금도 무서운 속도로 진행 중입니다.-
햇볕정책이 단지 지나가는 나그네에 차가운 북풍의 바람보다 옷을 효과적으로 벗기는 이솝의 우화 그런 수준인 줄 아셨습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
북한 김정일이 간파하여 그 혜택의 단물만 빨아먹고 한국이 이용만 당할거이다?...
흐흐...
햇볕정책은 북한을 어쩌자고 한 것이 처음부터 아니었습니다.
최종 목적은 한반도에 전쟁이 없는 평화가 목적이었고 그다음 평화를 주도하여 그 외부세력의 이익에 따른 대립의 전쟁에 말려들지 않고 아예 전쟁의도를 원인부터 없애는 것이 주 목적이었습니다.
누가 한반도의 평화를 건드립니까?
바로 그 부류가 햇볕정책의 혜택을 가장 많이 듬뿍 받아서 마음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느낄 것입니다.
지렁이가 밝고 강렬한 햇볕에 노출되어 사라지듯이...
한빛농사꾼에게 이웃사람이 저의 집으로 뜨거운히타를 가져와 틀어놓고 히죽히죽 웃으며 옷 벗기기를 즐기듯 지켜본다면 한빛농사꾼은 과연 어떤 행동을 취하겠습니까?
그 사람의 부당한 행동을 박살내어 버릴 것입니다.
햇볕정책은 인류 평화를 지향하며, 밝은 희망을 제시하며, 자연 친화적인 인류 공존의 오묘한 법칙과 정신이 숨어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한국대통령이 외국에 나가 생각 없이 한국민 선전용으로 말하는 “북한의 개혁과 개방을 각국 지도자는 도와주시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이것은 햇볕정책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한국민은 진정 따듯한 마음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합니다.
변화의 주체는 분명 북한 자신 스스로입니다.
누구도 강요하거나 관여하고 받아서는 안 됩니다.
강요당하는 것은 아주 안 좋은 기분 나쁜 의도이며 박살의 대상입니다.
한국은 이미 고통의 산고 끝에 벌써 햇볕정책을 채택한 참여 민주 정부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신뢰가 쌓이면 난닝구가 문제입니까?
빨가벗고 사우나 찜질방이 문제입니까?
그사이에 누가 들어와 감히 꼬장을 지기겠습니까?...
맛있는 음식이 생기면 새벽 일찍 일어나 어서 같이 먹어야지...
한 잔의 술과 환한 미소를 그리워하며 밤을 설칠 것입니다.
아니, 야심한 밤 벌떡 일어나 달려가 문을 뚜드릴 것입니다.
2004
-햇볕정책입안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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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가
니는 쌀과 비료로 핵폭탄 만들 수 인나?
함 물어보자?
...
응?
와 말을 몬하노?
주뎅이는
오데 소풍 보낸냐?
2009.7
-햇볕정책입안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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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쌀, 미국쌀, 유럽쌀, 중국쌀, 일본쌀, 북한쌀, 한국쌀
중에
어느 나라 쌀이
핵폭탄 맹그는 쌀이고?
응?
명바가
니는 대가리가 똑똑해 잘 알끼다.
그자.
-햇볕정책입안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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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이 결국 중국으로 "동해 중국 앞바다 전락!!!"-
결국 나진이 중국으로 넘어갔다.
나진이 중국으로 넘어 갔다는 말은 그건 동해가 동북공정의 중국 앞바다 천지가 되어
안보와 경제적으로 중국에 장악 되어 한국이 포위 되었다는 엄청난 말이다!
중국 총리 원자바오의 작은 선물로...
선봉, 청진, 함흥, 흥남, 원산, 신의주, 남포, 개성, 해주도 중국과 일본으로 넘어 가는 건 시간 문제다.
명바기의 무능으로...
무식한 명바기와 것똑똑이 고려대 남성우기, 김태효, 김태우, 현인태기, 차떼기가
햇볕정책의 인도적 지원인 쌀과 비료로도 북이 핵폭탄 만들어 되돌아 왔다는 거짓말 때문에...
2009.10
-햇볕정책입안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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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 청진, 함흥, 흥남, 원산, 신의주, 남포, 개성, 해주도
중국(동북공정)과 일본으로 넘어 가는 건 시간 문제다.
수천조 북한의 풍부한 지하자원도... 천심도 잃고 민심도 잃어 버리고...
한국 쌀창고에 쌀이 썩어 나자빠져 버려져 관리비만 국민혈세 수천억 쓰고 농민이 풍년든 논을 갈아엎고 있는 농심이 멍든 판
이 상황에...
한민족 동포 수백만이 굶어 죽어가는 장면을 보고도
배고픔에 한민족 동포에 먹어 없어지는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을 외면하는
서울시를 지꺼처럼 바친 기독교원리주의 종말론에 빠진 무식한 광신도 명바기...
허접한 매국노질에 참으로 빈깡통 외롭게 되었구나.
2009.7
-햇볕정책입안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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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필요이상으로 북을 자극하여 막다른 상황으로 몰고간 부시(선제핵공격, 악의축)가 1차 핵실험(진도 3.5)을 유발케하여 골치 아팟는데
더 무식한 서울시를 지꺼처럼 바친 기독교 원리주의 종말론에 빠진 광신도 명바기는 30배 강력한 2차 핵실험(진도 4.7) 유발케하여 대한민국 안보를 심대히 위태롭게 하였다.
아시다시피
그 동안
미국, 중국, 일본, 유럽의 많은 대북 지원으로
수백만톤의 식량과 에너지와 현금지원이 있었다.
서울시를 지꺼처럼 바친 종말론에 빠진 무식한 기독교원리주의 광신도
명바기 정부도
지난 2년 간 개성공단 임금지불 형식으로 수천만달라 현금을 대북지원 했다.
지금도 계속 현금지원 하고 있는 현실이며
심지어
풍선에 고액권 현금달라 매달아 북으로 날려 보냈다.
그럼
북핵 만들어라고 수천만달라 현금으로 도와준
명바기가 친북좌파 좌익 뺄갱이로 핵주범 아닙니까?
2009.7
-햇볕정책입안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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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퍼주기 전에
명바기와 현인태기를 비롯하여 차떼기는
이때까지 국민에 거짓말로 속인
햇볕정책으로 북한 주민 배고픔에 한민족 동포에 음식을 나누어먹는 쌀과 비료지원 인류 보편 인권신장의 너무나 당연한 도덕적 책무로 정치적 상황과 무관한 순수한 인도적 지원, 이른바 대북 퍼주기가
북(北)이 핵폭탄을 만들어 되돌아 왔다고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한 것을
대국민 반성 사죄와 공개사과하고 햇볕정책을 승계한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해야할 것이다.
그래야만 대북 퍼주기가 핵폭탄을 만들지 않는다는 정당성을 얻는다.
북한은 여전히 핵을 포기하지 않고
한국의 현실적경제가 어려운 지금 이때 수많은 실직 노숙자와 하루 한 끼도 못 먹어 굶는 영세민 아동과 가정이 부지기수로 있다.
그들과 국민이 확실히 이해 되도록 조치를 취해야만 가능하다.
북한은 먹어 없어지는 인도적 지원한 쌀과 비료로도 핵폭탄 만들어 되돌아와 남한을 위협 한다메?
알간?
서울시를 지꺼처럼 바친 무식한 기독교원리주의 종말론에 빠진 광신도 천박한 보수 명바기와 현인태기, 그리고 차떼기야...
2009년 9월 17일
-햇볕정책입안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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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보를 망쳐묵은 차떼기 명바기 증거-
휴전선 철책을 뚫고 민간인이 월북해도 며칠지난 후 북한이 발표해야 알고
북한 어선이 한국해안 깊숙히 내려와 귀순해도 어민의 신고로 아는
NLL 경계실패 안보구멍이 뚫리고
조또 엄시사는 김정이리에
천안함이 두동강나 깨져 46명이 죽음에 이른(4차 서해교전 '백령해전' 처절한 참패) 안보무능 군기피자 재수엄는 명바기가
김정이리에 겁나 꼬랑지 내리고
지하빵카에 숨어 "北의 특이동향은 절때 없었다. 예단하지 말라" 김정이리를 변호하는 대국민 은폐, 조작 거짓말을 일삼던 쪽팔린 상황에 (69시간 생존 거짓말, 환기통 침수, UDT의 전설 한준위 개죽음으로 내몬 범죄)
증거 바로보기 :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society:001016&uid=86267
고작
최후 응징 수단이라던
큰소리쳐 예정되어 인는 대북삐라를 중단하고
전광판 대북확성기 심리전 마저 몬하는
김정이리에 겁나 꼬랑지 내린
북한 김정이리를 도와주는
친북좌파 좌익 뺄갱이 명바기를 어서 빨리 때리잡아 자유대한 구해내자!!!
-햇볕정책입안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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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성공단 임금으로
매년 수천만달러 현금(5천만달러) 북한에 퍼주어 북한 김정이리가 더욱 강력한 핵폭탄 맹글어 한국을 위협하게 하고
당시
한국에도 약이 모자라 우려하는 상황에
신종플루약 50만명분을 대북지원 퍼주어
김정이리를 죽일수 인는
결쩡적 기회를 망쳐버려
그것으로
김정이리가 멀쩡히 펄펄 살아
어뢰로 되 돌아와
천안함 46명을 죽이게한
친북좌파 좌익 뺄갱이 재수엄는 명바기를 어서 빨리 때리잡아 자유대한 건설하자!!!
-햇볕정책입안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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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깨지고 나서 신속 대응군 창설??? 명바기 꼴깝을 떨어요 (증거첨부)-
-명바기 천안함 46 명을 죽인 충격쩍 증거!!!-
2006년 9월 12일
'햇볕정책' 을 입안한 한빛농사꾼이
대한민국 안보에 깊은 생각을 마친 결과의 생각을
먼저
인터넷 여러 공개 게시판에 적고
마지막으로 청와대에 과거형의 문장으로 도발적 방법으로 제안한 사실이 있다.
다음날
휴대폰에 "딩동" 소리에 문자가 와서 열어보니
다행이 청와대에 정식 접수가 되었다는 확인 통지문이 었다.
그 제안이 다음달 정부에의해 국군의 날 공중파를 통해 발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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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일 국군의날 발표를 YTN 뉴스에서 확인했습니다.
[YTN 첨단무인 송골매계획 동영상 바로보기]
http://search.ytn.co.kr/ytn_2008/mov.php?s_mcd=0101&key=200610010008459338&q=%BC%DB%B0%F1%B8%C5+%B9%DA%C2%F7
[비행선 사진 바로보기]
[한국형 무인헬기 사진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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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개혁 2020으로(2005.9) 착착 진행 되었다.
한빛농사꾼의 평소 지론은 국방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국방의 최대 효율을 높이는 '소수정예 첨단정밀타격 신속기동군대' 였다.
그 중 지가 제안한 영해 국경에 '무선 잠수함자동음향탐지기' 설치가 있었는데
그것을
서울시를 지꺼처럼 바친 '성시화' 헌법파괴 기독교원리주의 종말론에 빠진 광신도 군기피자 쓰레기 이 무식한 것이
사기질의 삽질로 해군과 공군의 국빵비를 대폭 깎아 대한민국 안보를 엉망으로 말아묵어 망쳐버렸다.
대북정책 실패에 따른
NLL 경계실패 안보 구멍이 뚫린 천안함 46명을 죽인 국빵비를 깎아묵은 안보무능 군기피자 니의 책임이 크다.
-햇볕정책입안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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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원문 바로보기]
http://oldhantoma.hani.co.kr/board/oldview.html?uid=48620&cline=246&board_id=ht_politics:001001&sk=%C7%D1%BA%FB%B3%F3%BB%E7%B2%DB&so=N&cline=240
--국방부 최신예 무인 초음속 스텔스 폭격기, 무인스텔스전투함, 무인전투잠수함 자체개발계획 전격발표!!!--
무궁화 5호의 성공적 목표궤도에 안착하여 실시간 쌍방 대량 화상정보교환 통제가 가능하여
노무현대통령의 고도의 정보력을 가진 강력한 첨단정밀타격 신속기동군대 지시에 따라
국방부는
합참의장, 한미연합사령관, 3군 참모총장, 전군주요지휘관회의 결과로 극비리에 추진해오던 순수국내자체개발생산 “송골매” 계획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였다.
최첨단 무인초음속스텔스전파교란와일드위즐폭격기, 무인정찰기
위성관제유도 지대지, 공대지, 함대지, 잠수함 수중발사, 정밀타격 크루즈 미사일
고고도 10km 이상 성층권 정지 다목적 자가 태양광발전 무인 헬륨비행선(조기경보 레이다, 적외선, 통신방송중계, 기상, 전파교란기, 전파감청첩보, 실시간영상 관측광학줌망원경탑제)
위성이동차량지휘관제소, 개인베낭휴대 연료전지장착 무선화상조종기
휴전선과 해안선 낙도와 무인도 섬에 무선위성과 유선인터넷으로 연결 통제되는 자동경보와 경고지시 가능한 확성기, 태양광발전, 소형풍력발전으로 동력을 얻는 조명탄 장착된 무인적외선야간관측무장초소 설치
무선 잠수함자동음향탐지기
무인 전투헬리콥터, 연대별 소형정찰기, 소형정찰 헬리콥터, 무인탱크, 고속정찰 지뢰탐지제거탱크
무인스텔스전투함정, 무인정찰경비고속정, 무인전투잠수함
무인으로 원격 위성통제로 작동하니 생명유지 장치가 생략된 저렴한 경비로 생산되어 소형이라도 강력하고 엄청난 전투력을 가진다.
보급 없이 장시간 연료가 떨어질 때 까지 전투효율을 극대화한 작전임무를 인명손실 없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정부는 내년에 전남고흥 외나로도 우주센터에서 자체제작 로켓추진체로 무궁화 6호, 7호를 연속적으로 발사할 계획이다.
2006년 9월 12일
-햇볕정책입안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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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늦은 잠수함탐지 해저실치 뉴스 동영상 바로보기 ] -2010년 5월 25일-
http://tvnews.media.daum.net/cp/sbsi/SBS8news/view.html?cateid=100048&cpid=73&newsid=20100525210029092&p=sbsi
국빵비를 마구 깎아묵는 군기피자 안보무능 명바기
김정이리에 겁나 지하빵카에 숨어 꼬랑지 내리고 대국민 거짓말을 일삼는
"北의 특이동향은 절때 없었다 예단하지 말라" 김정이리를 변호하다.
뒤늦게 이제서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는 무식한 삽질 군기피자 명바기 호들갑 떠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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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의 訪北 선물 보따리는
연합뉴스 | 입력 2009.10.06 08:08
무상원조 2천만달러선, 압록강대교 무상건설, 경제무상원조 교환문서, 항공유 5천톤(1천500만달라), 중국 북 수천조 지하자원확보, 나진항운영권휙득, 동해 중국 앞바다 장악
(베이징=연합뉴스) 조성대 특파원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5일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와의 평양회담에서 조건부이기는 하지만 북핵 6자회담 복귀 용의를 표명하자 원 총리가 준비해간 선물 보따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자바오 총리를 비롯한 중국 정부 대표단은 4일 평양의 만수대의사당에서 북한과 '경제원조에 관한 교환문서' 등 다양한 협정, 합의문, 의정서, 양해문 등에 조인했다.
북-중간에 조인된 각종 합의문에는 중국측의 숙원이던 압록강 대교 건설이 포함됐고, 무엇보다 '경제원조 교환문서'가 눈길을 끌었다.
이 경제원조 관련 문서의 내용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중국의 대북 무상원조 제공이라는 점은 쉽게 짐작이 간다.
장위(姜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9월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북한에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무상원조를 계속해 왔다"고 말해 원 총리의 방북 기간 상당한 규모의 무상원조가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중국은 이미 왕자루이(王家瑞)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지난 1월 21-24일 방북,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했을때 식량과 석유의 무상원조를 다짐했으나 북한이 미사일 발사와 2차 핵실험으로 인해 북-중 관계가 냉랭해지자 이의 실행을 연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이번 대북 무상원조 규모는 2천만달러선으로 추정되고 있다.
베이징의 대북 소식통들에 따르면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제공했던 2천400만달러와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이 선물로 내놓은 1천500만달러의 중간선이라는 관측이다.
후 주석이 지난 2005년 방북 때 시찰한 평안남도 대안친선유리공장은 중국이 무상원조한 2천400만달러를 들여 건설된 것이다.
시진핑 부주석이 작년 6월 평양방문 때 선물로 항공유 5천t과 1억위안을 북한에 제공했는데 이는 총 1천500만달러 규모였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중국은 개혁.개방과 탈냉전의 시대를 맞아 북한에 무역원조를 중단하고 정상적인 결제를 요구하고 있으나 북한이 경제적으로 크게 어려울 때는 예외적으로 무상원조를 제공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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