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퍼그엄니를 조만간 부추연서 만나게 될거 같소.
그뇨를 위한 만찬을 준비 하시구랴
재밌게 돌아가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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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3yh님!!!사람이 참는것도 한도가 있는 겁니다.
작성자 미래판단 작성일 2004/06/07 11:09:57 조회/추천/의견 9 / 1 / 0
저 pugumni입니다..
개인적인 사감이라니 내가 님에게 나쁘게 대한적이라도 있답니까?
나는 그래도 돌아온386님이 디프컴님께 3yh님을 블록 걸어 달라고 해서 잠도 못자고 님을
편든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 10시 35분쯤에 님의 글이 떠서 님에게 리플글을 달었는데 그글을 님은
비겁하게 삭제를 하였습니다.그글이 나쁜의도에서 쓴글도 아닌데 님이 삭제를 한것 까지는
좋았으나 내아이디를 로그인 하는데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더군요.그래서 님의 핸드폰
에 전화를 넣었는데 비밀번호가 틀리게 나오는것을 왜 나한테 묻냐고 하더군요.다시 나는 컴
푸터 앞에 돌아와 내아이디를 검색을 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였는데 그래고 비밀번호가 트
리다고 나와 님의 핸드폰에 전화를 해서 비밀번호 복원을 하라고 하니까?나더러 "당신 미쳤
어 이시간에 남들 자는 밤에 전화를 했냐고"하더군요.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를 영구블럭을
시키겠다고 하더군요.얼마후 창게시판을 보니 pugumni 블록이라고 뜨더군요.
기가 막힙니다.내가 뭣을 잘못했습니까?내가 동네 북입니까?나는 창사랑게시판에서 4월7
일 날짜에 전자개표기로 하지 말고 수개표로 하자는 글을 올려 사이버수사대에 가서 형사들
에게 조사를 받은 사람입니다.광화문에 있는 지방경찰청에 가서 질의 응답에 조사 받었습니
다.창사랑하다가 나라를 위해 글을 올리다가 조사를 받은 사람에게 이래도 되는 겁니다.
3yh님!!!나는 님을 다시 보았습니다.어제일로 님은 남자가 아니고 대표자리에 눈이 어두운
졸장부로 이제는 보입니다.사람이 그럴수 없습니다.난,한때 님을 지지한것은 강력한 카리스
마가 있어서 좋아 지지 했지만 나에게 정말 너무 한것 아닙니까?디프컴님에게 나도 전화와
메일을 보낼라고 할래다가 이렇게 친척 할머니로 얼마전에 만약을 대비해 한번도 글을 안올
린 아이디로 글을 처음 씁니다.
만약 이아디도 블록을 걸면 저는 생각이 있습니다.부추연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릴테니
그리 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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