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한 봄에 여린 취취나물은 향기도 좋고 맛도 있으며 우리몸에도 좋다. 봄이 다가고(호시절 다보내고)
볕에 몸뚱아리 태운 취취남물은 그 좋은 향기 다 버리고 질기디 질긴 몹쓸것이 되어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도 않는 잡초가 된다.
자중해라.
감정있으면 네티즌들이 누누히 말하듯 완따치를 까던 자신없으면 무릎꿇고 승복해라.
잡초는 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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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조작과 음해 비방을 한 사람은 부정선거를 기도한 사람과 같은 수준이라 봐야죠?
작성자 돌아온386 작성일 2004/06/07 13:25:56 조회/추천/의견 16 / 0 / 0
다른 사람도 아니고 싸이트 관리자가
세컨 아디를 사용하여 회원에 대해 음해와 비방을 하고
게시판 조작을 하였다면, 그 행위를 어떻게 봐야 합니까?
창사랑 대표 선거에서 자행된
부정선거 못지 않게
창사랑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기는 행위 아닙니까?
전화상으로 한 이야기를
그것도 창사랑 정상화와 안정화를 위한 제반 조치를 실행함에 있어
이런 저런 필요사항에 대해 말한 것을
무슨 엄청난 비리나 대역죄나 저지른 것처럼
게시판 상으로 공개하는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이를
신뢰할 수 있는 이라 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함께 더불어 의논하고
함께 대화하고 함께 나아가야 할
우리 창사랑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게시판 관리의 전적인 권한을 가진 이가
그 권한을 오남용하여
창사랑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회원들간 반목과 분란을 조장한다면,
그런 이를 그냥 놔 두어야 합니까?
회원 여러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냥 참고 모른 척하고 지나 가야 합니까?
조치를 취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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