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개인적인 일로 치부하시지 마십시요
작성자 3yh 작성일 2004/06/07 13:27:42 조회/추천/의견 29 / 3 / 4
퍼그엄니님과 저와 개인적인 감정이나 순간적인 판단이 아닙니다
회원님들은 퍼그엄니님의 글 쓰기 행태가 옳발랐다고 생각 하십니까?
개인 아이디를 직접적으로 거론 하는 것은 옳지 못 하였습니다.
그것도 시도 때도 없이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자기를 욕 한다 등등
저 역시 스토커 수준의 전화와 이메일로 하루 왼종일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메일 내용은 차마 공개 하지 못 할 내용들과 또 하나의 내용들은 누구를 의심하라
누구 누구와는 한편이다 적이다 등등의 내용들 이었습니다.
그동안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수차례 전화통화에서 자제를 부탁 드렸습니다
이래도 개인적인 일이고 감정적인 처사 입니까?
저는 어찌 해야 했을까요?
그냥 가만히 두고 보고 있었어야 합니까?
어느 글 하나에도 3yh 언급 하지 않은 글이 있던가요?
이거는 스토커 입니다.
이번일에 저보고 개인적이니 감정적이니 하시는 분들 정말 섭섭합니다
여러분도 당 해 보십시요
사무실에서 일도 못 하고 회의도 못 하고 집에 들어가서는 아내있는데 전화 올까봐
내내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 언급을 하지 마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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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2004.06.07 13:40:08)
님 내 아이디 블록에서 풀어 주십시요.그리고 미래판단는 친척 할머니 주민번호 입니다.그것만큼은 블록에서 풀어 줘야 합니다.내가 할머니 허락을 받고 주민번호를 빌려 만약을 대비해 만들어 났던 아이디입니다..풀어 주세요..
행운 (2004.06.07 13:42:08)
그리고 행운은 남편 주민번호입니다다.우리남편은 한번도 창게시판에서 글을 안올린 사람입니다.또 님의 본글을 삭제하고 복사떠서 다시 글을 올리시죠..
행운 (2004.06.07 13:43:55)
그런 거짖말 하지 마세요.내글이 어때서요.내가 님에게 협박이라도 했습니까?
행운 (2004.06.07 13:45:53)
내가 언제 님에게 그리 전화했다는 겁니까?하느님이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그런 거짓말 하지 마세요...저녁에 한두번 전화 한적은 있어도 거의 안했습니다..
행운 (2004.06.07 13:50:25)
이 아이디까지 블록 걸어놓으면 저는 맞아 죽습니다.남편이 성질이 지독하거든요..우리딸이 아빠에게 다 일러 버립니다.난 님으로 인해 창사랑에서 완전 이상한 사람이 되어 가는 기분입니다.님을 편들다가 내가 님의 정인이라는 둥 하는 글들이 부추연에 난무합니다.난 댁처럼 마음이 간사한 사람 싫습니다.어제 그걸 확실하게 알었습니다.남편도 싫은 판국에 젊은 남자던 늙은남자던 다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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