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송 합니다.
전 취님이 아니예요
다만... 몇몇 말이 통하지 않고 창사랑을 수렁으로
끌고 가는 자들 을 보고 있으면서
황폐해져 가는 창사랑이 안타까워서
이러고 있지요
창사랑 자게에 글 올리면 뻔하기에....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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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하시지요. 보기 않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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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 금 하고 나가 쁠거라
니가 또 생사람 잡는다 아이가
보아 하니 또라이가 생사람 잡지 싶더구만. ㅉㅉ
허풍은 떨지 말거래이
아무나 함부로 잡지 말구
니가 니말마따나 창사랑 사랑 한다면
뇨비 그자의 미친짓 은 알것제???
그럼 머리끄뎅이 잡아 끌어서라도 끌어 내라마
내사 답답해 미치뿔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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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 몇개 올›나 물었나? 페이지 넘기면서 한번 보그래이
창사랑 그래 진흙구댕이에서 머드팩하는 중이다.
내도 창사랑 떠난다. 니 여서 창사랑 싸움 붙여서
판돈 마이 벌어라. 창회원 이름으로 올라온 부추연 글 보그라
3yh님과 pugumni님 이야기라 안카나, 니가 쓴글 안비나?
내 니같은 비겁자덜 때문에 간다. 니가 이겼다 장하데이~~~~~
내 비슷한 연배거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사람들 마이 봤지만서도
참, 니같이 못난 가스나 본적Ÿ졍? 창사랑에서는
그래 바른척, 고상한척 니 세우고 남 욕할때는 언제고
개판 죽쓰고 가더니 기껏 한다는기 여서 창사랑 씹어돌리는거가?
한대 쥐어패러 서울 다녀가더니 이젠 인생포기했나?
막살기로 했나? 아이제? 니는 첨부터 그랬던 기라.
참느라 그동안 욕봤데이. 을매나 힘들었을끼고,
안그릇나? 잘 살그라, 어데가서 여서 한것맹키로 했다간
싸대귀 빠따로 맞는다. 사람들이 니 머라카는지 아나?
불쌍하다카더라, 비열하다 카더라
정정당당하게 다시 들와가 주장해라. 니도 무섭제?
이카고 다시 창사랑에 들오믄 니는 사람도 아니제?
안그릇나?
내는 간다. 이제 부추연에서도 창사랑에서도 볼일 없을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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