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
그동안 부추연 게시판에서 재미 많이 봤으면 응당 사용료는 내야하는게 도리가 아니냐?
너같은 인간이 그런 도덕성이 있겠냐만은 그래도 참다가 한번 얘기해봤다.
부추연 문닫기 전에 그동안 밀린 사용료 계산 좀해주면 해서 얘기 한마디 했다.
참고로, 부추연 운영비가 350만원/월 이다.
게시판 글중에 상큼이 글이 10%가 되는 것 같아, 최소한 35만원/1개월로 계산될 것 같다.
물론, 나는 부추연과는 무관한 사람이지만, 부추연의 어려운 살림을 보고 한마디 안할 수가 없구나...
너같은 인간이 사용료 낼 양심 정도는 있으면하고 바라는 내가 한심하게 보이겠지? 물론 너같은 백수가 무슨 돈이 있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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