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싸고 보호할걸해야지
지금은 입세트마우스 하는게 상책
입도 뻥긋못할말을 정대표가 나불거렷는데 무슨 할말 있다고 변명을
합네까
나도 노빠엿지만 이젠 아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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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시국 걱정씩이나한 전직총리13명에게한말로 생각함..
그외선량한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는 해당사항 없으니계속적으로
열린우리당 성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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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의 60 70대 노인들 집으로 발언은 말실수가 아니라고 생각 한다.
20 30대는 감성정치 선동정치에 잘휩쓸려 자기네 의도대로 잘 움직이고
동원되는데 60대 이상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열린우리당 패거리에게는
휘방꾼에 불과 하다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 있다가 우연히 표출된것에
불과 한것이다.
또한 투표권자의 17%정도의 60대이상은 무시해도 이길수 있다는
오만 이 의식속에 깔려 있지 않나 생각 된다.
이따위 정치지도자를 지도자로 하는 열린우리당이 국민통합에 얼마나
앞으로 기여할것인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서글픔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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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은 천박한 말 한마디로 우리 6,70대들을 울려놓았고 박근혜대표는 뜨겁고 진실한 눈물 한방울로 모든것으로 부터 소외당하고 쓸쓸한 우리들에게 하면 된다는 용기와 힘을 주었다. 열우당은 역시 배신당이었음을 확실히 보여준 하루였다. 오늘 날씨만큼이나 우리를 슬프게하는구나. 열우당이 사는길은 정동영 출당시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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