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씨를 일컬어
행정의 달인 또는 처세의 달인이라 한다
즉 이말은 절대로 책임질일은 하지 않으며
절대로 새로운일을 만들어 평지풍파를 만들지 않는
현상유지의 달인이라는 다른 표현인것이다
또한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모나지 않는 무사안일의
처신을 하는사람이라는 말인것이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의 후임으로서는 더할나위없는 대통령깜이지만
노무현대통령의 후임자로서는 절대로 불가 한사람임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노무현대통령으로 해서
난마처럼 얼키고 설킨 이나라를 정상적인 괴도에 올리기 위해서는 해야할이 너무나 많고
결단 해야하고 고민해야 할일이 많기때문이다
국가 전진의 중단은 바로 퇴보이며
놈현정부처럼 뒤로 뒤로가 아닌
끊임없이 앞으로 앞으로 나가야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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