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초등학교에 수영장건설붐이 부는 바 지방의 초등학교에도 교육여건이 좋아져야 인구분산이 된다.
초등학교의 수영장건설 수영장관리비와 인건비상승이 부담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국가재정이 아닌 수익자부담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지역민들도 일정액의 비용을 부담하고 이용하여야 재정부담이 경감이 될 것이다.
대로변에 위치한 대형문구점들을 초등학교입구로 이전을 하고 수익성을 맞추기 위하여 기타영업을 겸하게 한다..
한쪽에서는 수십층건물을 순식간에 건설하면서 1년에 5000만원이상을 유학비용으로 송금을 하면서 한쪽에서는 50년전이전의 문구점의 모습그대로이다.
서울교대의 옥외수영장은 유리를 씌우면 4계절이용이 가능하다.
기숙사는 최고모텔수준으로 건설하면서 그런 간단한 공사는 빼먹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는거냐?
유리 못팔아먹어서 몸부림치는 놈들은 유리를 좀 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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