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내기 김정은이 심심하면 지랄이다.
스위스로 유학가서 돈만 펑펑 쓰고 야구구경이나 하던놈이
지 애비 꾸꾸라지자 이거 웬떡이냐며 권력을 손아귀에 넣은 정은이가
뭐 할일이 있겠나?
군부대에 나타나면 지랄발광하며 엉엉 울어싸며 반겨주는 맛에
건뜻하면 군부대에 나타나 한마디씩 던지면
피양언론이 대문짝만하게 보도하여 전세계에 퍼지는게 김정일 3류언론쇼다.
이놈은 지 한마디가 전세계에 팍팍 퍼지는게 신기했던지
하루에 하나씩 터트린다.
오늘은 이 부대 내일은 저 부대 돌아다니며
주둥이를 까는데 어제보다 강도를 높이고
내일은 어제보다 한단계 강도를 높이다 보니
쾀 하와이 불바다로 만든다는 선까지 왔다.
한번 쏟아낸 말은 엎질러진 커피와 같아서 쓰러담을 수가 없다.
매일매일 한단계 높은 강성발언을 해야 먹혀들어가는지라
제멋에 겨워 강성발언을 뱉어낸다.
뱉어낼 때마다 전세계가 깜짝깜짝 놀라는 게 너무나 재미있는지
이제는 중국도 불바다를 만들겠다는 발언을 해야하지 않을까?
아세끼 하는 꼴이 깡패도 아니고 얼간이도 아니고 조폭같은
의리의 사나이도 아닌 막되먹은 개파반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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