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작하고 마이 무그따꼬?
난 뒤에서 칼은 안꽂는다.
너와는 태생이 다르다.
여자지만 의리가 있고 신의가 있는 사람이야.
한번 믿으면 날 뒤에서 치치않는한
난 너처럼 이런 행동은 안해.
넌 가스나만도 못해.
없지?
난 없다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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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마니 무긋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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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그렇게 공금에 눈독을 들였는지 유용을 하려 했는지
아니면 아니다 기면 기다 말하면 되는거지
사내가 쪼잔케로 기분나쁠것도 쌨소.
후원회장은 후원금 얼마나 내었소?
백발인가 하는 사람 말이오.
창사랑 사이트에 후원회장이라~~~~~
참 어울린다 생각을 하오...ㅋㅋㅋ
어찌 그리 와꾸를 잘 ?上? 들어먹으려 했는지
기가 딱 막히오.
내 보니 당신은 총선그리고 그후까지 염두에 두고
지금 공작을 피고 있다 생각하오.
국회의원들에게 당신의 최고의 무기 알랑방구를
뀔려고 그러오?
참나..꿈을 깨슈.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정치판이 난장판이 되는것이오.
요즘 돈 받아 내면 영창 간다오.
창살 아래 내가 묶인몸.....
아..그렇다면 당신은 살아서 만나기 어려울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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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5328 지금 살얼음을 딛고 있는 기분입니다. (0)
글쓴이 : pugumni 조회수 : 34 추천수 : 0 등록일 : 2004.02.07 22:10:35
radha님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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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아침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그러지 않어도 요‘p칠 사이에 일어난 일에
이상한느낌을 받었는데
또 못보던 아이디들이 기분 나쁜 글을 달어
사람속을 뒤집어 놓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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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국회의원 후원회에 가서 자기 개인 이름으로
내려 했을까?
정말 너무 부끄럽다.
그렇게 내고 싶었으면 자기 씸짓돈을 꺼내서 내면 되는거지
왜 자기돈도 아니고 회원님들의 피같은 돈을 자기 이름으로
내고 싶어 했을까.
너무 부끄러운 행동이다.
어젯밤 그 글을 읽고 너무나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무척 창피했다.
한때는 창사랑에서 숨을 같이 쉬었다니,,,,,,,
내가 창사랑 들어갈때 방독면을 쓰고 들어갔으니 그나마
목숨을 부지했지 난 그 3yh의 더러운 악취에 혼수상태에
빠질뻔 했다.
무척 다행이고 3yh를 가엾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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