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보궐 선거가 주는 교훈을 생각하자
우리나라는 노무현 정부 들어서고 많은 파란 만장한 소용돌이가 한반도를 요동시키며 야야는 저 나름대로 이 소용돌이치는 태풍을 아전 인수격으로 해석을 하며 좌절과 과시로 상생이 아니라 앞날의 전망을 점치지도 못하고 어두운 그림자로 민족의 운명을 점 칠 수 없는 정치 현실을 보여 주고 있다.
노무현 정부를 민중들이 대다수가 환영했고 지지했다. 그런데 기대와는 반대로 대선 을 치르는 과정에서 구태의연한 부정 부패의 전철을 한나라당과 보수당들이 걷든 냄새나는 정치의 행보를 같이 갔다는데 민중들이 청바지에게 기대가 문어 지고 말았다.
남쪽의 무명 고? 학교나 청념성의 상징인 청바지의 옷차림의 상징이 철학과 이여 져야 하는데 그 기대를 무겁게 정치 처신을 못하며 불안한 정치를 국민에게 보여 주면서 결국은 탄핵이라는 수난을 당하기도 했다. 탄핵은 야당이 만든 것이 아니고 노무현 이가 적극적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일이다.
탄핵 반대의 j불 시위가 노무현을 지지하는 촛불로 비 처 젓 다는데 현실을 부인할 수는 없었다. 그 결과 탄핵 국면에서 승리를 했다고 하지만 나는 무승부라는 탄핵의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이유는 교만할 아무 조건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 소용돌이 태풍의 잠을 재우고 있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6.5일 보궐 선거에서 민심이 들어 났다. 한말로 말해서 열린 당은 참패를 당했다. 단체장 보궐선거에서 한 석도 얻지를 못하고 민주당에게 전남지사를 주고 한나라당에 모두 빼 끼고 말았다. 이 결과 기혁규 전남지사를 노무현 정부가 빼내서 총리를 시키려는 야욕이 있었으나 민심을 파악한 김혁규 총리 예상 자는 모든 책임을 지고 포기를 냈다는 것은 당연 한일이다. 안정 구도를 계?한 것이 엉성한 계획이었다는 것이 증명이 됐다.
그리고 투표 률이 저조했다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현 노무현 정부에 희망을 걸 수 없다는 증거를 가져다준 것이라고 본다.
여기서 열린 당이 얻어야 할 교훈은 코드나 인기나 젊은 층이라는데 중점을 두었다는 것 자체가 인심을 잘못 잃은 현실이고 개혁적 성향을 인정받지 못했다는데 아니 청 염 성에 실망을 했다는데 책임을 깊이 반성해야한다.
그리고 욕심을 버려야한다. 이동영 당대표와 김근태 의원의 정치적 몸짓이 신망을 받지 못 하게 한 가벼운 정치 행동이다. 예를 들면 왜 국회의원직과 장관직을 겸하려는 야욕 이엇었느냐는 것이다. 그리고 말이 철학 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 잡탕밥이니 노인 폄하바런이 느냐 장애인 형장에서 장애인의 맘을 읽지 못한 문제 선거 때우리 강아지도 며루치 잘먹어요 하는 가벼운 몸 짓 들이 인심을 떠나게 했다. 물론 대통령 의 정치적 몸 짓 도 무 계를 잡지 못하고 불안하게 어디로 뛸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준 것이 인심을 잃은 것이다.
한나라당에게 경고한다.
한나라당이라고 이번 보궐 선거에서 전적 지지를 받아서 당선 이 많이 차지했다고 생각하면 역시 인심을 잡지 못할 것이다.
여야가 국가를 위해 있는 것으로 인식한다면 17대 국회 감투를 가지고 왜 혈안이 돼서 파국으로 첫날부터 이루어지는지 이 현 실을 볼 때 참으로 애국자들이 부재라는 입증을 보여 준 것이다. 그 감투가 그리 중한가? 어느 당에서 대표를 하던지 서로 너 해라하며 이거야말로 양보하면서 상임의장 배치를 하며 상생의 정치를 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어야하는데 좋은 자리 가서 4년 간에 떡고물을 얻어 가지려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한나라당이 겸손한 자세로 아니 지난 유신 독재이후에 국민에게 준 정신적 정치적 압살의 경험을 정 중 이 사과하는 신선한 마음으로 사죄하는 심정으로 민중의 인권 살리는 인도적 철학을 가지고 당과 당이 상생하고 그 후에는 민생을 살 이는 상생의 정치를 할 때 하나라 당이 앞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을 것이다.
이 가운데 가정 중요한 것은 노동당 10명의 국회의원들의 정치 행동이라고 본다. 어떤 몸 짖을 하라고는 지적하지 않겠다. 서로 몸을 맏 대고 국민의 뜻이 어디에 있나를 살피고 행동 헤야한다.
이 때 노동당은 신선한 정치적 몸짓을 보여 주면서 정말 실수 없이 오직 정의 진리의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의 몸짓으로 국민에게다가 갈 때에 이 기득권자들이 오만을 부리는 틈바구니 속에서 정의에 정치기반을 자리 잡을 것이다. 모두가 겸손하게 국민이 두려운 존재 아니 섬겨야할 존재로 옷깃을 여미며 행동하기를 바라며 오늘의 입장을 줄 린 다.
2004년 6월 7일
청주도시산업 선교회 대표 정 진 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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